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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어울렁 더울렁 축제, 공동체의 축제로

작성자
기획감사실
작성일
2019.07.11
조회수
251

완주 어울렁 더울렁 축제, 공동체의 축제로

워크숍 열고 권역별 대표 콘셉트 프로그램 논의

 

완주군의 공동체들이 오는 10월에 열릴 ‘공동체 어울렁 더울렁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동체 어울렁 더울렁 축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이서면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그동안 권역별로 개최되던 축제를 올해는 통합 개최하면서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마을·아파트·창업공동체 회원 40여명은 고산 창포마을에서 공동체 교류 협의회 워크숍 열고, ‘공동체가 즐기는 축제,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기로 협의했다.

 

1권역(삼례, 이서, 상관, 구이, 소양) 공동체들은 콩쥐팥쥐설화의 배경지가 이서면 앵곡마을 임을 부각시키고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동화마을’을 대표 콘셉트로, 동화 코스프레 퍼레이드, 이쁜 부스 정하기, 공동체 요리대회, 모델대회 등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기간이 2일로 길어짐에 따라 풍등날리기 등 야간 프로그램 진행과, 먹거리 부스는 휴게소처럼 한 곳에 모여 주문하는 방식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2권역(봉동, 용진, 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면) 공동체들은 ‘자연주의’를 대표 콘셉트로 부스 형태를 일부분이라도 대나무 등 자연주의 설치물로 장식하고 별도 상설 공연장을 조성해 공동체들이 시간대별로 상시 공연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는 먹거리가 다양해야 하고, 특히 공동체들 중 SNS축제 홍보 기획단을 구성해 공동체 축제를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완주군 공동체교류협의회(회장 이일구)는 공동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축제 종합계획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이일구 회장은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완주군 공동체들의 축제인 공동체 어울렁 더울렁 축제에 대한 공동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날로 늘고 있다”며  “통합 축제로는 올해가 원년이니만큼  공동체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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