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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문정신을 건축으로 확장하다

작성자
기획감사실
작성일
2019.07.11
조회수
637

완주군, 인문정신을 건축으로 확장하다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학강의,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 탐방

 

완주 둔산영어도서관이 정기용 건축가의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 현장을 탐방했다.

 

8일 완주군은 ‘감응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제2차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둔산영어도서관이 최근 수업 참여자 30여 명과 함께 정기용 건축가의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 현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정기용 건축가(1945~2011)가 지난 1996년부터 10여 년 동안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설계한 30여 개의 공공건축물 중 서창향토박물관, 무주공설운동장, 무주추모의 집을 돌아보며 전기용 건축가의 인문정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시재생 관련 별의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고은솔 대표가 동행했다.

 

한 참여자는 “추모의집 방문을 통해 나와 가족의 삶과 죽음을 뒤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자연과 감응하고 사람을 생각하며 지은 건물이어서 그런지 친근하고 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둔산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인문정신을 문학, 역사, 철학을 넘어 건축으로까지 확장해 들여다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인간정신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 29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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