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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농업 배추로 김장나눔

작성자
기획감사실
작성일
2018.12.03
조회수
327

사회적 농업 배추로 김장나눔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세상을바꾸는밥상 독거노인 100명 전달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사단법인 세상을바꾸는밥상이 사회적농업 생산물을 활용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세상을바꾸는밥상은 최근 경천 오복 두레농장에서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고자 모인 소비자들이 직접 기른 배추 400포기로 김치를 담았다.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됐다.

 

사회적 농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들이 농업 활동을 통해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완주군은 올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령농의 생산적 복지를 위해 운영되는 두레농장의 일부를 활용해 비봉 평치두레농장과 경천 오복두레농장 2개소를 사회적 농장으로 운영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오현숙 세상을바꾸는밥상 대표는 “사회적농업 활동을 통해서 농업과 먹거리에 대해서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소비자가 생산자 입장이 되어 직접 수확한 배추로 담근 김치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이 된다니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뿐만 아니라 농업의 가치와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농업이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 지역문제의 해결과 사회통합 실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완주군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창업공동체 등 관내 54개의 민간 조직이 모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협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자립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확대를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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