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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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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하수도 사업 국비확보 본격 추진
    완주군 하수도 사업 국비확보 본격 추진 용진, 운주 평촌, 구이 원평촌 등 올해만 103억 확보   완주군이 새만금 상류지역 수질개선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하수도 사업 국비를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완주군은 하수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올해에만 국비 103억원을 확보해 용진읍, 구이면, 운주면 하수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용진 2단계 사업은 용진읍 상삼리 일원에 총사업비 37억을 투자해 하수관거 3.6㎞를 정비한다. 구이 원평촌지구 사업은 평촌리 일원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하수관거 3.4㎞ 정비 및 소규모 하수처리장 50(㎥/일)을 신설한다.   또한 평촌지구 사업은 운주면 산북리 평촌외 2개마을에 총사업비 49억을 들여 하수관거 3.9㎞ 정비 및 소규모 하수처리장 50(㎥/일)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을 목표로 완료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수도 부분에 막대한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계획 중인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기존 정화조 처리로 인한 악취와 해충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새만금 유역의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하수도사업소 290-3394>  
    2019-05-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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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면노인일자리안전교육2.jpg
    건설·재난안전 “노인일자리 가장 최우선은 안전”
    “노인일자리 가장 최우선은 안전” 완주군 화산면 안전교육 실시   완주군 화산면(면장 소병호)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2일 화산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김미영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 강사를 초빙해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상영과 알기 쉬운 사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보행자 스스로 교통사고 위협요인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완주보건소 이재연 팀장은 농사작업 및 풀밭 등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발병하기 쉬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사업 종료 시까지 한 사람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때 이른 무더위로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2673>  
    2019-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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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보건교육.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환경미화원·운전직 안전·보건교육
    완주군, 환경미화원·운전직 안전·보건교육 사례위주 교육 진행“재해없는 사업장 최선”     완주군이 환경미화원과 읍면 운전직에 대한 안전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20일 완주군은 최근 자치단체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읍·면 운전직 등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환경미화원 48명, 읍·면 운전직 10명 등 총 67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교육은 ㈜안전관리기술원 팀장을 초청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주제로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노출이 많은 이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례위주로 실시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미화원 등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재해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73>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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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그늘막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완주군 그늘막 운영 시작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완주군 그늘막 운영 시작 교통섬?횡단보도 주변 16개소 운영시작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완주군이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 강화에 나섰다.     17일 완주군은 여름철 무더위가 다가옴에 따라 지난 15일 관내에 교통섬,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16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그늘막은 지름 4.7m 크기의 고정?접이식 파라솔 형태로 여름철 직사광선을 90%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주민들이 신호 대기 시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성인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 4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현재 16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향후 자체예산 및 폭염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가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그늘막 파손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강풍, 호우, 태풍 등 기상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무더위 그늘막을 확대 설치해 군민이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3>  
    2019-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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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강화
    완주군,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강화 미세먼지 발생 요인… 오는 7월말까지 점검반 운영   완주군이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폐기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한다.    15일 완주군은 오는 7월말까지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내 건설사업장과 농촌 지역 및 주거지역 주변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은 농촌 지역의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노천소각행위, 건설공사장, 사업장 등에서 소각행위이다.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때에는 현지 조치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는 사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소각 시 100만원의 과태료를 그 밖의 생활폐기물 소각 적발 시에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쓰레기를 무단 소각할 경우 각종 매연과 유해물질이 발생돼 공기질을 악화시키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악취유발 등 생활불편을 초래하므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73>  
    2019-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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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교육1.jpg
    건설·재난안전 “어르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참여하세요”
    “어르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참여하세요” 완주군 고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 교육   완주군 고산면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안전강화를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5일 고산면은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박하은 강사를 초빙해 노인일자리 참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시 일어나는 다양한 사고들을 사례와 함께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사업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7>  
    2019-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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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봉면노인사회활동교육.jpg
    건설·재난안전 완주 비봉면, 노인사회활동 어르신 안전강화
    완주 비봉면, 노인사회활동 어르신 안전강화 사례중심 교통안전?보건 교육 실시     완주군 비봉면이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강화에 나섰다.   10일 비봉면은 최근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은 총 22명으로 평균연령은 75세다.    교육은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이 맡아 안전사고 예방 등 어르신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풀매기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완주군 보건소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 방법 및 발생 시 대처 방법도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노인들 소일거리 마련으로 용돈도 벌고 여럿이 모여 이야기도 하니 시간도 잘 가는데, 이렇게 좋은 교육까지 받으니 더 행복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박두식 비봉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다”며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9>  
    2019-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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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등극하다
    완주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등극하다 전국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재입증 쾌거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기초단체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등극했다. 으뜸 안전도시를 추구하는 완주군이 재난에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안부의 이번 재난관리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 2의 규정에 의해 중앙부처 28개, 지자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총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등급은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로 나눠 각각 30%와 60%, 10%의 비율로 분류되며, 재난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의 측면에서 개인?부서?기관 전체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재난분야의 최상위 평가이다.   전년도에 보통 등급을 맞은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부서 종사자 전문성 등을 측정하는 개인역량 부문은 물론 부서역량과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였다.   이번 평가로 완주군은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과 포상금 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었다.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재난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3>  
    201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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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카메라점검1.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불법촬영 “꼼짝마”
    완주군, 불법촬영 “꼼짝마” 완주경찰서 합동 공중화장실 집중점검   완주군이 행락철을 맞아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2일 완주군은 공무원, 경찰관 5명이 함께 5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활동을 벌였다.   점검단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용 시설, 터미널, 체육시설, 공원 등 행락철 기간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 점검했다.   전파탐지기는 전파가 목표물에 부딪쳐서 반사하는 것을 포착하는 무선감지 장치이며, 렌즈탐지기는 LED의 강한 불빛이 빨간점으로 보이는 곳을 확인해 플라스틱 안 등의 숨은 렌즈를 탐지해 불법촬영 카메라 의심지역을 정밀 탐색할 수 있는 탐지장비다. 현재 완주군은 9개를 보유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곳을 2일부터 3일까지 우선 점검하고, 잔여 공중화장실은 단계별로 점검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신영 완주군 환경과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해 완주 군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962>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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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자연재난대책 평가 전국 2위
    완주군 자연재난대책 평가 전국 2위 행안부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3억 특교세 확보   안전도시 완주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지자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완주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지자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정부 기관표창과 함께 안전정책에 쓰일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 총 2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완주군은 전국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평가는 사전대비 실태 점검실적 50%와 겨울철 대책기간 추진실태 평가 50%를 반영해 매년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 분야에서 상황관리체계, 인명보호대책, 제설대책, 민?관?군 협조체계, 안전조치 및 행정사항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공무원이 완주군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3>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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