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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역농업의 희망발전소 완주농업기술센터

2023.10.10(화)

완주군이 품종 다변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내병충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내병충성 벼 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내병충성 벼 품종을 재배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쌀 안정생산을 위한 사업으로 내병충성 벼 품종(참동진, 참누리, 남찬, 참진미) 단지를 5ha 조성하여 드문모 심기 재배 기술(50주)과 생력농기계 등을 지원하였고 완주군의 주 재배 품종인 신동진과 내병충성 벼 품종을 비교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