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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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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레읍개강식전체2.jpg
    주민행정 완주군 삼례읍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완주군 삼례읍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학습?운동?취미 등 6개 프로그램 115명 참여 완주군 삼례읍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9일 삼례읍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춘열) 주관으로 지난 18일 오전 10시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합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또한,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자매의 축하 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글학당의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익히게 된 노래를 합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삼례읍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오는 6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서예 등 학습프로그램과 요가 등 운동프로그램, 캘리그라피 등 취미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6개 프로그램에 115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김춘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을 위한 문화와 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의 소통공간이다”며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자치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구성체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2>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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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완주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산림인접 밭두렁 소각하면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처벌   완주군이 봄철 산불예방 특별기간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관계자 비상근무를 확대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완주군은 산불감시원 80명, 산불진화대 40명 등을 산불 발생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산불발생을 감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계속적으로 산불 조심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산림사범으로 처리하고, 산림 연접지(산으로부터 100m이내) 소각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5건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면 30만원,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로 산불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소한 불씨로 인해 소중한 산림자원은 물론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발생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2>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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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웅치전투추모식(62).JPG
    문화·관광 완주군 곳곳이 항일역사의 현장
    완주군 곳곳이 항일역사의 현장 웅치?이치전투, 동학농민혁명, 독립운동추모공원 등 기념물 곳곳 산재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완주군이 항일역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이치 및 웅치전투의 현장을 포함해 동학농민혁명 기념지, 독립운동 추모공원 등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곳이 다수 산재해 있다.   완주 웅치?이치전적지는 임진왜란(1952년·선조 25년) 당시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군과 맞서 싸워 전주성을 지키고 호남 곡창지대를 왜군의 수탈로부터 막아내는 전과를 거둔 역사적 장소로 현재 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당시 왜군은 주력부대를 둘로 나눠 장수·진안을 지나 웅치(熊峙·곰치재)를 넘어 전주성으로 진격하고자 했으나 상당한 전력의 피해를 입고 물러났다가 다시 금산을 통해 이치(梨峙·배티제)를 넘어 전주로 진격하려 하였다.   이에 호남을 지키기 위해 관군과 의병 1만2000여명이 결사항전으로 맞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호남을 보전하고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웅치?이치전적지에는 이를 추념하기 위한 전적비가 남아있는데, 매년 음력 7월 8일 소양면 웅치전적비에서는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조들을 위한 추모식 거행되고 있다.   또한 완주군에는 봉건 정부의 수탈과 일본의 침략에 맞서 반봉건과 반외세를 목적으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와 최후 항전지가 소재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항일투쟁의 성격을 띠는 역사적 사건으로, 완주군 삼례읍은 전봉준 장군이 일본군과 맞서 싸우고자 북상하기 위한 동학군의 근거지로 삼은 곳이다.   특히 2차 봉기 당시 수많은 농민군이 삼례에 재집결했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재 삼례읍에는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역사광장과 기념탑이 조성되어 당시 그들의 호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아울러 운주면에는 농민군 최후 항전지라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완주군 대둔산 전적지가 있다. 이곳은 동학 농민군이 우금치 전투 이후 거의 궤멸된 상황 속에서도 대둔산의 험한 산세를 활용해 일본군에 끝까지 항전했던 곳으로, 지금도 추정 돌담 등 당시 흔적이 잘 남아있다.   이외에도 경천면 용복리에는 완주독립운동 추모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완주 출신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28위의 애국애족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군민의 민족정기 선양을 위한 산 교육장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는데, 총 1만446㎡ 부지에 사당, 기념관, 관리사, 정각이 건립돼 있다.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 기념탑과 6.25 참전 기념탑, 베트남 참전 기념탑 등이 건립돼 나라사랑과 민족정기를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리적으로 주요한 곳으로 평가받는 완주군의 경우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정신과 피가 연연히 흐르는 곳이다”며 “3.1운동 100년을 맞아 완주에서 나라의 중요성을 재차 느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내달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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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특수용도식품 위생 지도점검 나선다
    완주군, 특수용도식품 위생 지도점검 나선다 제조?가공업체, 대형마트 등 대상 22일까지 진행   완주군이 특수용도식품과 관련해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9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이유식, 환자식 등 특수용도식품 제조·가공업체와 대형마트 등 기타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수거검사를 병행해 제조업체의 경우 특수용도식품을 즉석섭취식품 등으로 제조?판매하는지, 영양성분 표시 기준을 준수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대형마트의 경우 조리?기구를 위생적으로 취급하는지 등을 점검을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을 시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자율위생점검표 및 식중독 예방 등 홍보를 통해 자율적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성일은 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먹거리 위생안전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업체 스스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업체의 역량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4>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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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시민텃밭1.jpg
    농업·산림 “완주에서 텃밭 가꿔보세요”
    “완주에서 텃밭 가꿔보세요” 완주군 마을?시민 텃밭, 25일부터 선착순 접수   완주군은 지역주민과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텃밭’과 ‘시민텃밭’을 분양한다.   19일 완주군은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마을텃밭과 시민텃밭 등 총 6개소 2만4000㎡ 규모의 텃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중 5개소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분양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마을텃밭 4개소는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삼례읍 새터마을 ▲봉동읍 낙정마을 ▲이서면 오목마을 ▲이서면 정농마을에 마련됐다.   도시민에게 분양하는 시민 텃밭 2개소는 전주에서 가까운 ▲용진읍 두억마을에 ▲봉동읍 서두마을에 조성됐다.   이중 봉동읍 서두마을은 마을과 회사간 직접적인 자매결연을 통해 자체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규모는 세대당 33㎡(10평)으로 총 520가구이며 마을텃밭은 2만원, 시민텃밭은 3만원의 분양료가 있다. 텃밭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원두막과 급수시설 등이 마련됐다.     박성일 군수는 “텃밭 재배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며 “먹거리를 직접 생산해 봄으로써 로컬푸드 소비 의식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도 향상시킬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마을 텃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며, 시민텃밭은 완주군청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에 팩스와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분양 문의는 완주군청 농업축산과(290-2472~5)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2>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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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대보름행사(1).JPG
    문화·관광 완주군 구이면, 달집태우며 마을 결속 다지다
    완주군 구이면, 달집태우며 마을 결속 다지다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   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이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19일 구이면은 지난 18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갖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달집태우기는 나무와 짚을 이용해 달집을 쌓아 올린 후 달이 떠오르면 불을 지펴 악귀를 쫒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설날과 함께 큰 명절로, 설날이 가족친지의 우애를 다지는 개인적인 성격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을의 단결과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적 성격이 강하다.   구이면은 이러한 조상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22개 사회단체들과 6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식전공연으로 구이면 주민자치센터 풍물패 공연, 난타공연, 민요한마당, 에어로빅공연, 노래교실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부녀연합회, 생활개선회 등에서 준비한 찰밥, 부럼 등 대보름 음식이 제공돼 풍요로운 주민화합의 장이 됐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의 의미인 주민들의 단결과 소통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5>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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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면정월대보름_2.jpg
    문화·관광 “달집 태우며 마을 태평 기원해요”
    “달집 태우며 마을 태평 기원해요” 완주군 경천면, 정월대보름 행사 다채   완주군 경천면 농악단(단장 김창준)이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19일 경천면에 따르면 농악단은 지난 18일 경천면 체육광장 인근에서 기해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경천면행정복지센터 앞 둥구나무에서 올 한해도 주민들이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게 지내게 해달라는 의미로 거리제를 지내고,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달집이 타는 동안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다짐하고, 소원을 빌었다.   또한, 경천면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대추를 넣은 오곡밥과 여러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준 단장은 “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오곡밥, 부럼깨물기, 농악.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음식과 놀이가 함께 있어 설날만큼이나 중요한 날이었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순 면장은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구제역 등으로 정월대보름 행사가 많이 축소되고 취소돼 아쉬웠는데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에서도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2>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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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완주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4월 19일까지 건축?교통?생활여가 등 총 390여개 시설 점검   완주군이 관내 안전관리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18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4월 19일까지(61일간) 건축시설, 교통시설, 생활여가 등 6개 분야 총 390여개 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있다.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관리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각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군민은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주변의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 신고 등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완주군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및 강릉 펜션 사고 등 대형 참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번 점검에서 보다 대대적이고, 세밀한 점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사안별로 차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대진단 기간 동안 민관이 힘을 합쳐 점검을 충실히 추진하길 바란다”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19-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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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의소통(운주면).jpg
    주민행정 완주군 운주면장 경로당 찾아 소통행정
    완주군 운주면장 경로당 찾아 소통행정 강원양 면장 29개 마을 직접 찾아 건의사항 청취   강원양 완주군 운주면장이 경로당을 찾아 소통행정을 펼쳤다.   18일 운주면은 면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강원양 면장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6일간 주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관내 6개리 29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을 경로당을 방문한 강 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각 마을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주민숙원사업을 청취했다.   강 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향후 면정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2019-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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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환경정화.jpg
    주민행정 완주군 삼례읍 ‘클린 삼례’ 구현한다
    완주군 삼례읍 ‘클린 삼례’ 구현한다 매달 관내 기관?단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     완주군 삼례읍이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를 추진해 청정삼례를 구현하고 있다.   18일 삼례읍에 따르면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는 매달 삼례읍 관내 기관·단체 등과 삼례읍 직원들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불법 쓰레기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 15일에는 삼례읍 의용소방대원(대장 정회원) 30여명과 삼례읍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삼례시장 사거리부터 대명아파트 앞 복개하천 주변의 쓰레기 등 5t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완주내일(대표 윤현철) 단체 및 각 기관 단체(이장협의회, 부녀연합회 등) 40여명이 참여해 삼례읍 공영주차장 주변정리와 쓰레기 등 6t을 수거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 사업 추진을 꾸준히 추진해 불법 쓰레기 투기 억제 및 청정 삼례 구현의 초석을 다져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클린 삼례로서 특색 있는 거리조성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8>  
    2019-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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