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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9월 27일 개최한다
-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9월 27일 개최한다 제5대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추진위원회 구성… 9월 27일~29일 확정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9월 27일 개최된다. 29일 완주군은 제5대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발전을 위한 전문가 및 중간지원조직, 청년, 예술가 등 축제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기업체 대표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5대 추진위원장으로는 이명기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올해 와일드푸드축제일을 9월 27일에서 29일까지로 확정했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와일드푸드축제가 5년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되는 등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와일드한 콘셉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그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명기 위원장은 “와일드푸드축제를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한민국 Only One(유일한) 축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위원 뿐만 아니라 완주군민 전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 작성일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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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풍요로운 설명절 보내세요”
- “풍요로운 설명절 보내세요”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이웃돕기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용복)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펼쳤다. 28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멸치, 미역, 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50세대의 독거노인과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마다 명절과 연말이 되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각종 물품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많은 주민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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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 ‘청년공간’ 2호점 고산에 문 열다
- 완주 ‘청년공간’ 2호점 고산에 문 열다 개소식 갖고 운영 본격시작… 청년이 사업발굴부터 주도적 참여 완주군 청년공간 2호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8일 완주군은 지난 26일 토요일, 고산면 읍내 상가 2층에 위치한 고산 청년 거점공간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60여 명의 고산 지역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오도멜 중창단과 고산 청년 듀오의 축하공연과 박터뜨리기 퍼포먼스가 이어져, 고산 청년거점공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고산 청년 거점공간은 삼례읍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것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완주군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모임)공간, 책방, 공유부엌,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창업공동체인 림보책방과 협업해 청년공간과 창업공동체가 함께 운영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특히 고산 청년공간 2호점은 청년들이 직접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한 사업으로, 사업발굴부터 리모델링, 페인트칠까지 청년들의 손에서 탄생됐다. 그동안 청년들은 청년공간기획단을 구성해 고산 청년공간 2호점 개소를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19년은 완주형 청년정책인 청년JUMP프로젝트 본격적인 운영 3년차를 맞는 해다”며 “청년 쉐어하우스 확대, 청년들의 참여확대를 위한 청년할당제, 청년 참여예산제 등을 추진해 청년들이 놀고, 먹고, 살고 싶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시행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청년 쉐어하우스 정책, 청년거점공간 운영, 청년인턴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2018년 행정안전부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사례 최우수상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으며, 정부 열린혁신 평가 국무총리상 등 청년정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4건을 수상한바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8>
- 작성일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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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복숭아연구회 완주군에 백미 기탁
- 완주군복숭아연구회 완주군에 백미 기탁 군청 방문해 20포 전달… “지속적으로 나눔활동 할 것” 완주군복숭아연구회(회장 이창노)가 소외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 28일 완주군복숭아연구회는 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20포를 전달했다. 이창노 완주군복숭아연구회 회장은 “저소득 가정에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완주군복숭아연구회에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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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유소년여자 축구부 위해 선배들이 힘 보탰어요”
- “유소년여자 축구부 위해 선배들이 힘 보탰어요” 완주군 와일드푸드 여성축구단 500만원 기탁 완주 와일드푸드 여성축구단(단장 명홍식, 회장 김윤영)이 유소년여자축구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삼례여중, 한별고 여자축구부 학부모 회장(김미경, 유명화), 완주군축구협회(회장 권승환), 완주와일드푸드여성축구단 (단장 명홍식, 회장 김윤영)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명홍식 완주 와일드푸드 여성축구단장은 “완주군축구협회(회장 권승환)에서 후원하고 완주 와일드푸드 여성축구단이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한 기부금 500만원 중 300만원은 이웃돕기에 기탁되며 나머지는 삼례여중축구부, 한별고 축구부에 각각 100만원씩 기탁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통해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온도가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완주 와일드푸드 여성축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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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잘못된 토지경계 대수술한다
- 완주군, 잘못된 토지경계 대수술한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상관면 용암리 남관마을 추진 완주군이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완주군은 2019년 사업으로 상관면 용암리 남관마을 일원(179필지, 16만2000㎡)을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추진절차 등을 안내하고, 참석한 토지소유자들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완주군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운주면 고산촌지구(166필지, 25만9000㎡), 화산면 라복지구(306필지, 25만3000㎡), 화산면 용수지구(562필지, 39만8000㎡), 고산면 신풍지구(910필지, 62만4000㎡)의 불합리한 토지경계를 바로잡았다. 군은 향후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전라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신청하고,사업지구가 지정?고시되면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의 지적도가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토지 수탈 및 세금부과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현실경계와 불일치하는 토지가 많아 이웃간에 경계분쟁이 발생하고 재산권 행사에 걸림돌이 되면서 추진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토지경계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전국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종합민원과 290-2954>
- 작성일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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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3-트랙으로 ‘완주형 일자리’ 구축한다
- 완주군, 3-트랙으로 ‘완주형 일자리’ 구축한다 기업유치?사회적경제?재정지원 일자리 단계적 추진 완주군이 기업유치를 통한 도시형 일자리 창출, 소셜굿즈 2025를 중심으로 일자리 동력을 갖는다. 25일 완주군은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3-트랙(Track) 일자리 전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3-트랙(Track)은 기업유치를 통한 도심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재정지원일자리로 완주군은 이를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기업유치 기반 조성과 신산업 유치를 통해 1만5000여개의 도심형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와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를 조기 준공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산업 및 첨단부품 신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정부가 ‘혁신성장 3대 전략분야’로 지정한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을 완주군 미래산업으로 규정하고 ▲수소-전기 상용차 중심도시 구축 ▲현대 상용차 생산공장 수소차 시범 공금사업 ▲수소-전기버스 및 수소-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보급소) 구축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사업을 추진해 ‘전국 5대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완주군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일자리 정책의 도약을 위해 ‘소셜굿즈 2025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로컬푸드 신화를 이어나간다. 이에 완주군은 기업 유치기반 조성 및 신산업 조성을 통해 유입된 청?장년의 지역정착과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소셜굿즈 2025 프로젝트를 협동조합 일자리 방식으로 추진한다. 소셜굿즈는 로컬푸드의 원리를 지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 의료, 교육, 문화 등 각종 사회서비스 부문으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7대 정책과제 17대개 실행과제를 수립해 ▲소셜굿즈 인프라 구축 ▲사회적 자원(인적자원) 육성 ▲조직 진단 및 자립화 지원 ▲전략업종 발굴?육성 ▲협업지원 ▲사회적금융 확충 ▲민간거버넌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완주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즉시 일자리 지원을 위해 1만7000개의 재정지원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한다. ▲직접일자리 ▲직업능력 개발 훈련사업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지원 사업으로 분류해 일자리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인, 장애인, 청년, 여성 및 경력단절 근로자 등 취업 경력이 필요하거나 시급한 생활고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취업역량과 취업의욕을 고취시켜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7기 도심형, 농촌형, 공공형 3-트랙(Track) 일자리 정책을 통해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15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며 “이를 위해 예산, 조직, 자원을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 작성일 : 201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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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운주면 지사체 새해 첫 정기회의
- 완주군 운주면 지사체 새해 첫 정기회의 긴급생계지원?쌀 나눔행사 논의 완주군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수, 이선재)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갖고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25일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생계지원과 쌀 나눔행사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가정 위기로 긴급생계지원이 필요한 2명을 선정해 긴급구호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제11회 정월대보름 쌀 나눔 행사를 논의했다. 이선재 공동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는 조금 더 우리 지역을 두루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순후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정 긴급구호비 지원, 한가위 송편나눔행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월대보름 쌀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5>
- 작성일 : 201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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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병윤 완주산업단지소장 시인 등단
- 박병윤 완주산업단지소장 시인 등단 별빛문학회 신인상 수상… 가을밤 단풍잎 당선 박병윤(50) 완주산업단지소장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25일 완주군은 박병윤(50) 완주산업단지소장이 2019년 별빛문학회(원응순 세계 시문학 회장, 경희대 명예교수)가 주관하는 신인문학상 공모에서 <가을밤 단풍잎>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26일 남양주에서 시?시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다. 계간 별빛문학회는 시?시조?소설?수필?희곡?평론?아동문학 등 전국의 다양한 문인들로 구성된 전문 문학회다. 박 소장은 “주경야독으로 학업에 매진하면서 틈틈이 배워왔던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몇 자씩 써왔던 것이 이번 신문 문학상 수상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배우면서 작지만 공공 조직에도 문학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완주산업단지 290-2592>
- 작성일 : 201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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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여성새로새일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 완주여성새로새일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농어촌형 우수센터 선정… 총 3관왕 차지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가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완주군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 2018년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완주새일센터가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으로 완주군은 이번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완주새일센터를 비롯해 새일센터 종사자 김현진, 여성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기업 (주)새롬식품 완주공장까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완주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해 200명의 진로탐색과 취업준비 교육을 실시했으며, 861명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을 연계하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 50명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으로 4개 업체를 지원하고, 1200여명의 근로자 교육, 23개소와 여성친화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완주새일센터는 지난 2017년, 2018년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성과운영비 3000여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현진 센터장은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좋은 기업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완주군 여성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고 전라북도·완주군의 지원을 받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3>
- 작성일 : 201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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