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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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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읍신당3.JPG
    주민행정 새 마을 완주군 용진읍 신당마을 신년하례회
    새 마을 완주군 용진읍 신당마을 신년하례회 지난해 분리… 새해 맞아 주민 모여 새해 덕담   완주군 용진읍 신당마을(이장 황갑순)이 주민들과 함께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3일 용진읍에 따르면 신당마을은 지난 1일 주민 25명이 마을회관에 모여 65세 전후로 구분, 양편 두 줄로 서 맞절을 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례회에서는 미리 준비한 복돈을 각자 마련해 봉투에 덕담과 인사말을 적어 건네 마을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다. 하례회가 끝난 후에는 떡국을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한편, 신당마을은 용진읍 용흥리 녹동마을에 속해 있다가 지난해 완주군 조례로 분리됐으며 총 23가구가 살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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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유적학술세미나(10).JPG
    문화·관광 완주군, 가야유적 학술세미나 성료
    완주군, 가야유적 학술세미나 성료 발굴조사성과 및 미래전략 논의 … 역사문화자원 가능성 검토   완주군이 가야유적 발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군의 역사적 자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3일 완주군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와 함께 주최하고,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이 주관한 ‘완주군 가야유적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완주군 조사성과와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완주군 내 주요유적들의 발굴조사를 수행했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최근 조사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주요유적들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향후 유적의 보존정비와 활용방안 등의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완주군 가야유적 성과와 현황을 소개해 완주군 역사문화자원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학술적 검토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군청 1층 로비에 학술세미나와 연계된 소규모 전시장을 마련하여 학술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세미나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미래 100년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특색 있는 지역 역사정립이 필수적이고, 완주지역에 삶을 영위하던 과거 선조들의 찬란한 모습을 찾아 계승하려는 노력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적극적인 역사재조명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 역사자원의 발굴과 학술적 심화를 진행함으로써 완주 지역정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민선 6기부터 역사재조명의 일환으로 완주군 내 가야와 마한?백제, 후백제유적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적의 학술적 의미를 개발하고, 보존정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충실히 축적해오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290-2604>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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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티마을얼음썰매장개장_3.jpg
    문화·관광 완주 동상면 얼음 썰매장 3년만에 돌아온다
    완주 동상면 얼음 썰매장 3년만에 돌아온다 밤티마을 논바닥 썰매장 오는 5일 개장       올 겨울 완주에서 신나는 얼음 썰매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3일 완주군은 동상면 밤티마을의 얼음 썰매장이 3년 만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상면 밤티마을은 해마다 얼음 썰매장을 개장해 겨울의 추억을 선사했지만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난 2016년을 끝으로 썰매장을 개장하지 못했다.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은 시골 논바닥을 이용한 썰매장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큰 인기를 모았었다.   얼음 썰매장은 오는 5일부터 문을 열어 내달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썰매장 면적은 800평 규모로 얼음판 위에서의 팽이놀이, 장작불에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등 도시 아이들이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1인용과 2인용 썰매를 비치해 마음껏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간식거리와 인근 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밤티마을 관계자는 “논바닥에 물을 채워 얼음 썰매장을 만들어 전혀 위험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중 동상면장은 “밤티마을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철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주민 소득사업으로 직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논바닥 썰매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2>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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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교류.jpg
    문화·관광 완주군, 한?중 농촌관광 교류 협력 강화
    완주군, 한?중 농촌관광 교류 협력 강화 국영기업 랴오디그룹과 정책교류 활동 진행   완주군이 중국 농촌관광 활성을 위한 교류활동을 물꼬를 트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3일 완주군은 최근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과 상호 정책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에서 진행된 정책교류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과 랴오디 그룹 이춘명(李春明)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주요관광거점 및 농촌체험마을 등 완주군의 선진 농촌관광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강평석 완주군청 공동체활력과 과장, 이중진 용진농협 경제상무, 임채군 센터장이 중국 관계자와 3시간에 걸친 열띤 정책교류의 시간을 갖고, 완주군의 농촌관광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완주군과 중국 심양시의 농촌관광 및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중국 랴오디그룹은 완주군을 재방문해 상호간 농촌관광 관련 협약 등 단계별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관광협회(ATTA)와 문화?관광 국제교류 업무협약 및 태국관광협회 경영자 회의에 참석해 완주군을 홍보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2623>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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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마을·지역창업공동체 육성사업 공모
    완주군 마을·지역창업공동체 육성사업 공모 오는 18일까지 접수… 마을사업?사업단체 지원   완주군이 마을공동체 및 지역창업공동체 육성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3일 완주군은 공동체 활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마을공동체 및 지역창업공동체 육성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육성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사업에는 공동문화형마을, 소득상품 및 체험개발, 파워빌리지사업 총 3개 분야이며, 마을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육성에 의해 신규 및 기존 마을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은 같은 비전을 가진 주민공동체가 비즈니스 방식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형 소득모델 지원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공동체 사업요건을 갖춘, 기존(지원 2년이하) 또는 신규사업단체의 신청이 가능하다.   완주군은 서류검토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2월경)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창업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군비 100%이며 보조금 외에 일부 자부담(10~20%)이 포함돼 있다.   사업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마을·지역창업공동체는 오는 18일까지 관련 읍·면 제출 및 마을회사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류는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평석 완주군 공동체활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해결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주도 방식(상향식)을 통한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자립형 마을 육성 기반구축 등 생활자치의 실현에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공동체활력과 290-2455>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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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주사진.jpg
    주민행정 완주군 김연주 팀장 대통령상 수상
    완주군 김연주 팀장 대통령상 수상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 도내 유일   김연주(56세) 완주군 공동체활력과 사회경제팀장이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일 완주군은 김연주 팀장이 최근 행정안전부 ‘2018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창출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우수 공무원’ 선발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3년부터 완주군 사회경제팀장을 맡아 지역현안 문제를 사회적 방식으로 풀어가면서 일자리도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혁신파크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으로 연계해 국비 확보 등에 대해서도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인정받아 지방자치 단체 및 관련기관에서도 김 팀장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   김연주 팀장은 지난 8년간 민간기업에서 근무 후 1995년 공직자로 입문해 지역정보화 및 IT 관련 업무를 추진했으며, 2010년에는 민간싱크탱크기관인 희망제작소에서 1년간 파견근무를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담당부서 공동체활력과 290-2482>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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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식(4).JPG
    주민행정 “유지사성으로 15만 자족도시 완주 매진”
    “유지사성으로 15만 자족도시 완주 매진” 완주군, 2019년도 시무식 주민행복 강조… 오찬은 직원과 함께 떡국   완주군이 2019년도 시무식을 통해 ‘유지사성(有志事成)’ 자세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2일 완주군은 군청 문예회관에서 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시무식에서 “2019년도는 15만 자족도시 완주의 원년이다”며 “2025년은 완주군이 전주에서 분리된 지 90년으로 새로운 100년의 청사진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군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의 행복으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자”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한 “완주군의 창의, 자율행정을 추구하고 있고, 이는 책임을 요구한다”며 “직원 개개인이 군수라는 생각으로 10만 완주군민을 위해 책임행정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시무식 이후 박성일 군수는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3>  
    2019-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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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로타리클럽, 난방유 후원
    완주군 봉동읍 로타리클럽, 난방유 후원 회비 모아 취약계층 6세대에 100만원 상당 전달     완주군 봉동읍 로타리클럽(회장 서수경)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2일 봉동읍에 따르면 로타리클럽은 최근 추운 날씨 속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소외 가정 6세대에 난방유 쿠폰(100만원 상당)을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줬다.   전달한 난방유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구입한 것이다.   서수경 회장은 “경기가 침체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늘고 있어 안타깝다”며 “그 분들이 올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봉동읍 로타리클럽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외롭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충식 봉동읍장은 "동절기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줘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 받은 이웃들에게 차가운 겨울을 이기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6>  
    2019-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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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캠프입소식1.jpg
    보건·복지 완주군 글로벌 인재육성한다… 중국어캠프 입소식
    완주군 글로벌 인재육성한다… 중국어캠프 입소식 초?중학생 60명 우석대에서 3주간 진행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의 중국어캠프에 60명이 참가한다.   2일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우석대학교에서 완주군중국어캠프 입소식을 가졌다.   이날부터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되는 중국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방학 중 캠프다. 캠프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 60명이 참여했다.   중국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연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캠프 진행기간 동안 학생들이 중국어를 최대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 수준별로 5개의 학급을 편성해 학급당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보조교사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퀴즈대회, 신문 만들기, 웅변대회 등 다양한 활동수업을 병행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원영 부군수는 “중국은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고 중국어는 제2외국어로 자리 잡고 있어 경쟁력이 매우 높다”며 “완주군은 방과후 학교 중국어강사지원, 중국어 학교운영, 중국어 캠프 등 다양한 중국어 사업을 통해 지역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학생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지원 7억원, 방과후 중국어강사 지원 4억원 등 5개 사업에 13억5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86>  
    2019-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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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토피아(2).JPG
    문화·관광 완주 ‘놀토피아’ 놀이문화 새로운 장 열다
    완주 ‘놀토피아’ 놀이문화 새로운 장 열다 국내 유일 모험놀이시설, 9개월 만에 5만7천명 돌파   완주군 놀토피아가 어린이?청소년 놀이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말에 정식 개장한 완주군 놀토피아는 어린이?청소년 체험관광 랜드마크 조성사업의 첫 번째 작품이다.     운영 9개월 말에 세외수입 4억1000여만원, 유료 이용객 5만7000명이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놀토피아의 폭발적인 인기는 완주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더불어 인근의 고산미소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완주군은 놀토피아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 요금도 낮췄다.   어린이 이용자 기준으로 주말?휴일은 9000원에서 8000원으로, 평일은 7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했다.   특히, 기존 어린이 요금이 적용됐던 6세 이하 유아는 2000원으로 단일요금을 적용시켜 이용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관내 군민들의 혜택도 더욱 강화했다. 지역민 할인율을 30%에서 40%로 높여(주말?휴일 어린이 이용 요금 6,300원→4,800원) 요금 부담을 크게 덜었다.     이에 더해 시설 디자인 개선사업을 진행,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놀토피아 옆에 자리한 기존 전통문화체험관과 올 연말에 준공예정인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놀토피아는 국내 유일의 희소성과 선호도 높은 어린이?청소년 위주의 관광시설이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시설의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 관광진흥팀(063-290-38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3832>    
    2019-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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