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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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 유희태 완주군수 ,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주민 의견 청취 , 축산농가 상생 방안 논의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14 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 환경위생과 ,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 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 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 ” 며 “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축산지원과 290-3241>
- 작성일 : 2025-11-15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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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선제 도입
- 완주군 ,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선제 도입 관련 법 개정 신속 대응 … 올해 동계 입국 시설원예부터 적용 완주군이 12 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관련 법 개정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동계 입국 시설원예 분야 근로자부터 계절근로 전용 상해보험 가입을 우선 적용한다 . 최근 「 출입국관리법 」 과 「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 개정으로 , 2026 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 기존에는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6 개월 이상 계속 체류해야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자동 가입되었기 때문에 , 그 이전까지는 의료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어 희년의료공제회 등을 통해 공백을 메워왔다 . 완주군은 이번 법적 기반 마련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접근성과 보호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 농가에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줄이고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 의무화에 앞서 상해보험 가입 절차와 보험료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관련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 군은 계절근로자 보호 강화와 농가의 안정적 인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 보험 가입 안내 및 교육 ▲ 가입 절차 간소화 ▲ 농가별 대응 매뉴얼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이번 법 개정은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 계절근로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 ” 이라며 “ 완주군은 변화에 선제 대응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19>
- 작성일 : 2025-11-12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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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귀농귀촌인 대상 로컬푸드 식농교육 ‘호응’
- 완주군 , 귀농귀촌인 대상 로컬푸드 식농교육 ‘ 호응 ’ 실습형 프로그램 통해 지역 먹거리 이해 · 활용도 제고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직접 배우고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이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완주군은 지난 10 일 고산면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 20 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지역먹거리계획 아카데미 로컬푸드 식농교육 ’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 지역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 교육은 1·2 부로 구성돼 ▲ 성공적인 귀농과 로컬푸드 활용방안에 대한 이론 교육 ▲ 버섯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이 진행됐다 .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귀촌인은 “ 로컬푸드의 의미를 이론으로 배우고 직접 요리해보니 지역 농산물의 가치가 더 크게 느껴졌다 ” 며 “ 앞으로는 내가 재배한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고 ,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 고 말했다 .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 귀농귀촌인이 지역에서 새로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로컬푸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며 “ 이번 교육이 그런 연결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업정책과 290-2574>
- 작성일 : 2025-11-12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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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농어촌 민박 사업자 서비스 안전 교육
- 완주군 , 농어촌 민박 사업자 서비스 안전 교육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 응급처치 ‧ 식중독 예방 등 역량 강화 완주군이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향상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10 일 완주군은 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140 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년 농어촌민박 서비스 · 안전교육 ’ 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19 이후 6 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된 법정 의무교육이다 . 민박 사업자들이 농어촌정비법의 서비스 · 위생 · 소방안전 기준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 서비스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 주요 내용은 ▲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 소화기 사용법 ▲ 응급처치 방법 ▲ 식중독 예방 ▲ 객실 청소 및 주변정리 ▲ 예약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 특히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앞으로도 농어촌민박에 대한 교육 및 지도 ·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완주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업정책과 290-2826>
- 작성일 : 2025-11-12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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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전국이 배우는 완주, 귀농귀촌 벤치마킹 쇄도
- 전국이 배우는 완주 , 귀농귀촌 벤치마킹 쇄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의회 완주 찾아 귀농귀촌 정책 배워 귀농귀촌 선도도시로 평가받는 완주군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 10 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의회는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했다 . 이번 방문은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 귀농귀촌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완주군의 정책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 현장에서 철원군의회 의원들은 완주군으로 귀농귀촌인이 매년 증가하는 비결 , 초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 철원군의회 관계자는 “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완주군의 체계가 인상적이었다 ” 며 “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철원군 특색에 적합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정용준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 완주군의 경험이 철원군의 정책 추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의 으로 상생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완주군은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 매년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 유관기관 등이 완주군을 찾아 벤치마킹을 이어가고 있으며 , 완주군의 정책 모델은 다른 지자체의 농촌 활력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담당부서 농업정책과 290-2474>
- 작성일 : 2025-11-12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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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대비, 집중 교육
- 완주군 ,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대비 , 집중 교육 농지 담당공무원 실무 현장교육으로 역량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제도화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 완주군이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 지난 6 일부터 7 일까지 완주군은 농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 여 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실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 영농형태양광 교육은 6 일 전라남도 영광군 월평마을에서 실시됐다 . 해당 시설은 주민 주도형 최초 · 최대 규모의 영농형태양광 실증단지로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어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 영농형 태양광이 내년 농지법 개정과 함께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육은 일선 담당자들이 관련 농지법을 비롯해 영농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 또한 , 기후변화 대응작물로 주목받는 망고 , 바나나 등 아열대 농장들도 방문해 재배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 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농가 소득 다변화와 농업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영농형 태양광은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고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 되어 줄 것 ” 이라며 , “ 우리 지역의 농업 환경과 공동체성 등 강점들을 살려 완주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업정책과 290-3218>
- 작성일 : 2025-11-12 0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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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농업 미래 이끈다”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
- “ 농업 미래 이끈다 ”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 농산물가공과 , 시설원예과 2 개 과정 42 명 수료 완주군이 6 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 제 19 기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 ’ 을 개최했다 . 이날 수료식에는 완주농업인대학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 농업인대학 관계자 , 교육생 등 50 여 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 . 수상자로는 자치활동에 기여한 시설원예과 이은경 ( 삼례읍 )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고 , 농산물가공과 김창영 ( 봉동읍 ) 교육생이 완주군수 학업우수상을 받았다 . 또한 , 시설원예과 김웅기 ( 비봉면 ) 등 6 명이 개근상을 받았고 , 시설원예과 27 명 , 농산물가공과 15 명으로 총 42 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 올해 제 19 기를 맞은 완주농업인대학은 ▲ 농산물가공과 ▲ 시설원예과 등 2 개 학과로 3 월부터 10 월까지 8 개월간 운영됐다 . 교육생들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기술과 경영전략을 익히고 ,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 완주농업인대학은 지금까지 총 1,424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 완주군은 내년에도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1 월 중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 완주농업인대학이 농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며 “ 수료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7>
- 작성일 : 2025-11-06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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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군산대 학생들, 완주 동상면 곶감농가 찾아 일손돕기
- 군산대 학생들 , 완주 동상면 곶감농가 찾아 일손돕기 60 여 명 감 다듬기 , 덕장 청소 등 도와 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30 일 완주군 동상면 곶감농가를 찾아 본격적인 곶감 생산철을 앞둔 농가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 귀농귀촌협의회 동상지회 ( 회장 김동현 ) 가 주관했다 . 이날 학생 60 여 명은 대아리 일대 12 개 곶감농가에 배치돼 감 다듬기 , 곶감 덕장 청소 , 기계 세팅 등 초가을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학생들은 오전 8 시 대아수목원 주차장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작업별 임무를 배정받은 뒤 농가 현장에 투입됐다 . 한 학생은 “ 달콤한 곶감 한 알에도 수많은 손길과 정성이 스며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 며 “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농가 역시 학생들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 한 농가는 “ 감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고마웠다 ” 며 “ 이웃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 다시 느꼈다 ” 고 말했다 . 김동현 귀농귀촌협의회 동상지회장은 “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 농가를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준 군산대학교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오늘의 따뜻한 참여가 농가에 큰 힘이 되었을 뿐 아니라 , 우리 농촌과 청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5>
- 작성일 : 2025-11-03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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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 완주군 ,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법정 의무사항 인식 제고 , 근로자 인권 ‧ 안전의식 강화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고용주 대상 사전 교육을 열고 , 농업현장의 지속가능한 인력운영 기반을 다졌다 . 29 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 년 동계 시설원예 농가대상으로 ‘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 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고용주의 법정 의무사항 인식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 특히 , 올해 겨울에는 전년 대비 2 배가 확대된 77 개 농가에 138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될 예정이다 .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근로자 배정에 앞서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계절근로자를 단순한 인력 보충이 아닌 ‘ 농업의 동반자이자 지역의 이웃 ’ 으로 인식하는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 교육 내용에는 출입국관리법 , 다문화 이해 , 인권침해 예방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 노무관리 노하우와 근로자와의 효과적인 소통 · 상생 방안 등 실질적 운영 사례가 포함됐다 . 또한 완주군은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매달 외국인 근로자를 방문 ,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 특히 올해부터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 농촌인력지원 전담팀 ’ 을 신설해 농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밀착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농업 분야 일손 부족 문제는 농민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 ” 이라며 “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고용주에는 인력난 해소의 실질적 도움이 되고 , 근로자에게는 공정한 대우와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보장받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완주군은 매년 프로그램을 개선하며 인력 배치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적인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19>
- 작성일 : 2025-10-30 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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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 상관면 선후향우회, 깨끗한 상관 만들기 앞장
- 완주 상관면 선후향우회 , 깨끗한 상관 만들기 앞장 주요 도로변 , 하천 주변 환경정비 실시 완주군 상관면 선후향우회 ( 회장 김근수 ) 가 회원 2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봉사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 회원들은 상관면 중심가 일대와 상관저수지 인근 , 마을 진입로 주변에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 병 ,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김근수 선후향우회장은 “ 우리 고향 상관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 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 ” 고 말했다 . 국혜숙 상관면장은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선후향우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 ” 며 “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상관면을 만들어가겠다 ” 고 전했다 . 한편 선후향우회는 향우 간의 친목 도모와 기부 및 봉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 앞으로도 ‘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관 ’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 작성일 : 2025-10-29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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