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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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완주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네일 미용전문가?공예?홈베이킹 등 9개 과정 개설 자격증부터 취미까지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완주군에서 배울 수 있다. 12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2021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리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4개 거점 삼례, 봉동, 용진, 이서 등에서 운영되며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자격증취득분야(네일 미용전문가 과정), 공예분야(목공예, 도예, 리본공예, 천연공예), 취미분야(스마트사진 촬영기법, 홈베이킹, 수묵일러스트, 꽃세밀화) 등 총 3개 분야 9개 과정이 준비됐다. 특히 네일미용전문가 과정은 48시간 이론·실기 과정를 수료시 자격증 취득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면서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목공예와 도예과정은 작년 인기강좌들로 올해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해 수강 인원을 늘렸으며 코로나 거리두기 등 원활한 강좌 진행을 위해 각 2개 반으로 운영한다. 이애희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군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지역주민 역량 함양을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강좌별로 1~3만원(네일미용전문가 과정은 13만원)의 수강료만 납부하면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 http://www.wanju.go.kr )를 참고하거나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평생학습팀(290-2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38>
- 작성일 : 2021-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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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우석대와 ‘공동체 문화도시’ 성공 맞손
- 완주군-우석대와 ‘공동체 문화도시’ 성공 맞손 협력사업?인적 자원 활용?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9일 완주군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박성일 군수, 남천현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석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과 우석대는 △완주 공동체 문화도시 사업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협력 사업 추진 △사업 실현을 위한 공간 및 인적 자원의 공동 활용 △지역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구성해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서 사업을 수행할 것이다”며 “앞으로 우석대학교와 ‘함께 문화로 삶이 변화되는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천현 총장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완주 공동체 문화도시 사업의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고 있고,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수립하게 됐다”며 “완주군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주민의 새로운 문화적 요구를 수용하는 새로운 문화적 방식과 질서를 창출해 공감과 공유, 소통과 나눔을 통한 공생의 문화를 열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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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집콕 중인 당신, 도서관이 희망이 되어 드릴게요
- 집콕 중인 당신, 도서관이 희망이 되어 드릴게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운영 완주군(군수 박성일)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8일 둔산영어도서관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의 슬로건 아래 제57회 도서관주간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코로나 블루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을 주제로 14일 오전 10시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 유진영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 블루, 풀타임 육아로 인해 체력적·심적으로 지친 엄마들을 다시 일으켜줄 강의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비법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그림책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한솔수북) 원화전시와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도서 반납 연체자들을 위한 연체탈출 특별 기간도 운영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도서관이 활성화 되고, 미루어 두었던 문화향유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wanju.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3866>
- 작성일 : 2021-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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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국내 8대 오지 어르신 삶 엮은 국내 최초 주민채록 시집 ‘감동’
- 국내 8대 오지 어르신 삶 엮은 국내 최초 주민채록 시집 ‘감동’ 법정 문화도시 완주군, 14일 ‘동상이몽 시집발간’ 출판회 개최 영감 산자락에 묻은 지 수년 지나 / 백 살에 초승달 허리 이마 주름 뒤덮는데 / 왜 어찌 날 안 데려가요이, 제발 후딱 데려가소, 영감 / 올해로 101세 되신 백성례 할머니의 ‘영감 땡감’이란 시(詩)의 한 부분이다. 국내 8대 오지(奧地)라 불릴 만큼 산세가 험했고 삶이 녹록하지 않았던 완주군 동상면 주민들이 고된 삶과 구구절절한 사연을 한 권의 아름다운 시집으로 내놓아 감동을 주고 있다. 법정 문화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동상면 학동마을에 있는 여산재에서 국내 최초의 주민 채록 시집 ‘동상이몽: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출판회를 갖고 수록 시 낭송과 시집 후일담을 발표할 예정이다. 270쪽의 시집은 ‘호랭이 물어가네’와 ‘다시 호미를 들다’ 등 6부로 나뉘어 총 150여 편의 글을 수록하고 있다. 주민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낸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속삭임으로 담아내 울림이 더욱 크다. 마디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인 ‘여뀌’를 바라보며 인생을 관조하듯 읊은 시는 읽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참 곱다 // 붉은 사과처럼 / 참, 곱다 // 내 / 젊은 청춘 // 저 바닥으로 / 채운 삶 // 황혼에 그린 / 텃밭. -김형순 ‘여뀌’ 전문 다섯 살배기 박채언 어린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말문을 연 글에는 고향 홍시감을 먹다 톡톡 뱉어낸 다양한 사연들이 하나의 시가 되어 감동을 준다. 밤티마을의 채언이는 ‘강아지’라는 시를 통해 “우리 집 강아지 미오는 / 안아달라고 멍멍멍 // 우리 집 강아지 딸기는 / 안아달라고 월월월”이라고 썼다. 친구가 많지 않은 산골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노는 동심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경로당에서 10원짜리 고스톱을 치고 있다’로 시작하는 ‘경로당 수다1’을 포함한 경로당 시리즈 10편 등 산간 오지마을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토해낸 주옥같은 시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박병윤 동상면장(52)의 힘이 컸다. 시인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면장 취임 이후 ‘동네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소용없으니 살아온 이야기를 채록해 놓으라’는 제안을 받았다. 박 면장은 작가나 출판사에 용역을 주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수천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데다 코로나19로 외지인 대면을 꺼리는 분위기도 심해 직접 나서기로 했다.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 발품을 팔며 어르신들을 찾아가 듣고 적고 녹음하는 등 혼신을 다했다. 그러다 탈진해 두 차례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지만 6개월 만에 원고가 만들어졌고 전국 최초의 구술채록 시집이 탄생했다. 박 면장은 “가슴 속 깊이 맺힌 어르신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직접 담고 싶었다”며 “시집의 주인공은 바로 완주군 동상면 주민 모두이다”고 환하게 웃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서평에서 “시를 읽는 동안 내내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 세대에 겪어야 했던 아픔들이 글에 송곳처럼 가슴을 찌르는 것 같아 울먹였다”며 “이제 동상면은 시인의 마을이 됐고, 주민 모두가 살아온 삶이 시꽃으로 피어나 그 꽃향기가 오래도록 퍼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수필가 국중하 씨는 “동상면 주민들의 장엄한 대자연의 풍광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축으로 해 은밀하게 교감한 세계를 보여 준다”며 “‘문화도시 완주군의 저력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윤흥길 소설가(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는 발문 서평에서 “깊은 산골 작은 고장 동상면에 왜배기 대짜 물건이 돌출했다”며 “친숙한 농경 언어와 토착 정서의 때때옷을 입혀놓은 시편 하나하나가 사뭇 감동적인 독후감을 안겨준다”고 평했다. 비매품인 이 책은 동상면의 ‘동상이몽(東上二夢) 시인의 마을공동체 육성 프로그램 교육과 홍보 자료’로 활용되는 등 ‘법정 문화도시 완주군’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동상면은 또 시집에 그려진 다양한 이야기를 소재로 ‘고종시 마실길’에 ‘주민 시 감상길’을 만들고, 100세 어르신 등 다섯 가정에는 ‘시인의 집’ 이야기가 있는 시골테마 사업, 여산재를 중심으로 한 ‘시인의 마을 아카데미’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상이몽’은 동상면의 두 가지 꿈을 말하는 데, 첫 번째 꿈은 동상 100년 역사 찾기이며 두 번째 꿈은 동상주민 예술가 만들기이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0> ?
- 작성일 : 2021-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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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프랑스 예술을 즐겨볼까
-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프랑스 예술을 즐겨볼까 완주군 일부 전시관 문 열어… ‘프랑스와 예술의 혁명’특별전 지역민들은 물론 전국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삼례문화예술촌이 일부 전시관의 문을 연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이 직접 운영하는 삼례문화예술촌은 현재 시설 개선 및 콘텐츠 구상을 위한 사업착수를 위해 휴관 중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설 개선 및 신규 콘텐츠 도입에 시일이 걸리는 만큼 우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6일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메인 전시관 내 ‘프랑스와 예술의 혁명’ 특별전시를 시작했다. 아폴리네르와 그의 연인 마리 로랑생, 나폴레옹과 조선 서해안 항해기, 근대 프랑스 화가들의 반란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19-20세기 프랑스 화단과 문단에서 교류하던 화가와 문인들의 저술과 그림, 조각품 등 227점을 전시한다. 삼례문화예술촌의 이번 전시는 그림책미술관의 ‘요정과 마법의 숲’, 책박물관의 ‘문자의 바다’ 전시와 함께 삼례의 3대 특별전시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삼례문화예술촌을 아끼고,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 전시가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관 개관과 함께 공연장에서는 이달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2시 상설공연이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공연자와 관람객 모두가 거리를 두고 즐길 수 있는 연주곡들로 예술촌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성 여행 도시의 낭만을 선보일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 작성일 : 2021-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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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싱그랭이?화암사,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 완주 싱그랭이?화암사,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발표… “안전하게 봄기운 만끽” 완주군(군수 박성일)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5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발표한 가운데 완주군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천면에 위치한 싱그랭이 마을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나 장날 이동하는 사람들이 이 마을에서 짚신을 바꿔 신고 마을 어귀 나무위에 헌신을 걸어두었다고 해서 속칭 ‘신거랭이’라 불렸던 것에 싱그러움을 담아 ‘싱그랭이’ 이름으로 지어졌다. 마을 입구에는 그 어원을 기념하는 큰 짚신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또한, 싱그랭이 에코정원에는 싱그러운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마을 길 끝에는 소박한 작은 사찰 화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작은 사찰이지만 그 역사와 건축학적 의미는 깊다. 극락전은 우리나라 단 하나뿐인 하앙구조 건물로서 국보로 지정돼 있다. 건축가, 생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 하다. 바위에 핀 꽃이란 이름의 화암사는 연화공주의 전설에서 유래됐다. 신라의 어느 왕에게 병든 연화공주가 있었는데 그 병을 고치지 못해 애태우던 중 꿈속에 부처님이 나타나 연꽃을 던져줬다. 그 연꽃을 찾은 자리에 왕이 화암사를 세운 것이다. 물론 연꽃을 먹은 공주는 씻은 듯이 나았다. 봄이면 사찰 주변에 복수초, 매화, 생강나무꽃, 얼레지가 피어 노쇠한 사찰 풍경에 생기를 더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천면 싱그랭이와 화암사는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충분히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며 “방문 시에는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4>
- 작성일 : 2021-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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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삼례 대간선수로에 찰방공원 조성
- 완주군 삼례 대간선수로에 찰방공원 조성 농구장?족구장?운동기구?산책로 등 설치 “주민 휴식공간으로”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읍 대간선수로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5일 완주군은 삼례읍 대명아파트 앞 대간선수로를 공원화하는 ‘삼례 찰방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례 찰방공원에는 농구장, 족구장, 운동기구 설치를 비롯해 파고라와 산책로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명아파트 주민을 비롯해 인근 마천, 금반마을 주민들에게 체육,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찰방은 조선시대 교통요충지에 설치된 역참을 관리하는 관리의 직함으로, 삼례는 조선후기 호남 최대의 역참이 있던 곳이다. 완주군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찰방공원조성사업과 같이 기존 미관이 저해된 공간을 주민의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83>
- 작성일 : 2021-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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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프로그램 3관왕
-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프로그램 3관왕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등 3개 사업 선정 완주군(군수 박성일) 둔산영어도서관이 인문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5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인문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코로나19 시대의 인문적 성찰을 위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둔산 슬레이트 영화를 읽다’를 주제로 대중이 쉽게 접근 가능한 영화와 인문학을 연계해 강연과 체험활동을 알차게 운영한다. 특히, 둔산영어도서관은 9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선정되면서 축적된 노하우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제2막의 풍요로움을 지원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교양철학을 통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지역 인문대학 강사와 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문화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소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애희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지난해 주민 분들의 많은 성원이 있어 둔산영어도서관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고, 영어 관련 특화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 선정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wanju.go.kr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3866>
- 작성일 : 2021-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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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웅치전적지 사적화 등 ‘완주정신 부흥프로젝트’ 본격화
- 완주군, 웅치전적지 사적화 등 ‘완주정신 부흥프로젝트’ 본격화 올해 7억2천만 원 집중 투자, 월별 추진 로드맵 작성해 본격 추진 웅치?이치전투 기념 사업과 전라북도 고대문화 중심지 위상 강화 등 완주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정신을 대내외에 확산하는 ‘완주정신 부흥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불을 뿜게 된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지역발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군정 100대 중점사업’에 ‘완주정신 부흥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올해 군비 4억3천100만원을 포함한 총 7억2천300만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올해 6월 안에 3차 근현대자료 수집과 기록화 사업을 완료하고, 배매산성 3차 발굴조사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가야사 복원 연구사업도 착수하는 등 월별 추진 로드맵을 작성해 차질 없이 완주정신 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에는 ‘웅치전적지의 국가 사적승격’과 ‘완주 상운리 고분군’의 도지정문화재 신규지정을 추진하고, 내년도 국가지정문화재 정비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가야사 복원 연구사업과 백제문화 융성 프로젝트 사업계획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웅치전적지’는 웅치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장소로서 이 전투로 임진왜란 당시 호남방어에 성공하여 조선군이 승기를 잡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최근 새로운 역사관점 제시와 발굴조사 및 자연과학분석을 통해 유적을 실증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둬 국가지정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아졌다. ‘완주 상운리 고분군’은 지난 2003년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전북대학교박물관의 발굴조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조사 결과 분구묘 35기와 토광묘 147기 등 유구와 토기류 280여점, 철기류 360여점, 옥류 3,500여점 등의 유물이 확인돼 전북 내 마한 분구묘 최고 밀집 및 최대 유적임이 밝혀졌다. 특히 마한 분구묘의 발전단계와 정치적 위세, 마한과 백제의 관계를 보여주는 전북 마한의 주요유적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청의 보존조치로 원형이 유지되고 있다. 아울러 완주 종리산성 등 가야문화와 관련한 2건과 용계산성 등 백제문화와 관련한 1건 등 가야·백제 문화유산 매장문화재 조사를 완료하기로 하는 등 올해 사업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겠다는 각오다. 완주정신 부흥 프로젝트는 완주군 일원의 선사고대문화 심화와 육성,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다양화 노력, 역사문화 유산 관련 민간교류와 타 시군 협력관계 지원 등을 주로 골자로 하며, 사업기간은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이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 교육과 홍보사업 지원(2019년 4월), 완주지역 특별전과 연계학술대회 개최(2019년 6월), 웅치전적지 3차 매장문화재조사 실시(2019년 11월), 가야제철유물 수집 연구용역(2020년 5월), 완주정신 정립 연구용역 완료(2020년 12월)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완주군은 특히 지역정신의 대내외 확산을 위해 지역특별전과 학술대회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형 ‘문화재 활용사업’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위대한 완주정신 부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 작성일 : 2021-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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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쉼표를”
- “완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쉼표를” 도서관 주간 맞아 그림책 원화전시, 하브루타 창의독서교실 등 운영 도서관 주간행사를 맞아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연다. 2일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 공식주제와 함께 5일부터 23일까지 제57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간행사 기간 동안 그림책 원화전시를 진행하며 4월 12일부터 17일까지는 연체자 해방의 날로 연체 도서 반납시 도서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과 23일에는 하브루타 창의독서교실을 진행한다. 그림책 원화전시와 연체자 해방의 날은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브루타 창의독서교실은 초등학생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교육법을 활용해 한국 고전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며 토론한다. 교육에 필요한 재료와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콩쥐팥쥐도서관(063-290-24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하면서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458>
- 작성일 : 2021-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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