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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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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관광 콘셉트 ‘감성여행도시 완주’로 사실상 결정
    완주군 관광 콘셉트 ‘감성여행도시 완주’로 사실상 결정 ‘완주 관광정책 개발 등 최종보고서’ 놓고 전문가 심도 있는 토론   완주의 자연과 문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완주 관광의 콘셉트가 ‘감성여행도시 완주’로 윤곽을 잡았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완주 방문의해’의 성공적 준비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3차례의 관광 대표 브랜드 도출을 위한 포럼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친 결과로 완주관광 콘셉트로 ‘감성여행도시 완주’가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광개발과 마케팅 전문 컨설팅사인 ㈜피디엠코리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완주 관광정책 개발방안 최종보고서’를 완주군에 제출하고 토론 시간을 가졌다.   보고서는 완주군이 청정자연을 껴안고 있으며 고품격 문화를 담고 있는 데다 원조 로컬푸드를 맛볼 수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감성여행도시’라는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 감성적인 여행공간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규모의 감성적인 여행을 즐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과도 부합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법정 문화도시’라는 점에서 여행을 통한 ‘문화’와 ‘감성’의 상호교류도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완주방문의 해’ 슬로건인 ‘바람따라 완주따라, 완주’와도 맥락상 연계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완주관광의 비전으로 ‘대한민국 감성여행 선도도시 완주’를 강조하며, 3대 세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는 완주 차박과 완주 로맨틱 피크닉 등 ‘자연감성 사업’과 완주 돗자리 음악회와 완주 화로축제 등 ‘문화감성 사업’, 자연주의 비건푸드와 로컬푸드 삼시세끼 등 ‘음식감성 사업’을 포함한 3대 전략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완주 관광의 대표 콘셉트와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체계적인 발전방향을 마련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된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안전한 여행지 마련은 필수 요건이며, 여행을 통한 문화와 감성의 교류로 군 도시이미지는 물론 관광이미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941>    
    2021-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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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 둔산영어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보내요”
    “완주 둔산영어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보내요” 초등학생 대상 독서교실 운영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의 독서능력 함양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겨울독서교실 및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둔산영어도서관은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책을 활용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배경 및 스토리 라인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이다.   또한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 ‘저자가 건넨 말에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라는 주제로 서평에 대해 알아보고 편지형식, 광고형식 등의 서평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2월에는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핸드메이드 설 용돈봉투 만들기’, ‘아크릴 조명등 만들기’, ‘3D펜 디자인 체험스쿨’ 등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소수인원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변경 운영될 수 있다.   이애희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고단한 한 해를 보낸 주민들이 독서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lib.wanju.go.kr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3866>  
    2021-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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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팥쥐도서관(1).jpg
    문화·관광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25일 재개관한다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25일 재개관한다 만화카페?동아리방?창업센터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업그레이드   완주군 이서면의 콩쥐팥쥐도서관이 증축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다.   22일 완주군은 콩쥐팥쥐도서관의 4~5층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25일 재개관 날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0월 23일 개관한 콩쥐팥쥐도서관은 종합·어린이·디지털자료실, 공부방, 문화강좌실, 민원센터 등이 조성된 최신식 건물이다.   지식정보센터로서의 기능 수행은 물론이고, 지역주민이 체험하며 함께 소통하는 창조적 문화공간으로 운영됐다.   이후 완주군은 국토교통부 복합혁신센터 조성 예산 확보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콩쥐팥쥐도서관 도서관 4~5층을 증축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복합혁신센터는 주민 친화적 개방형 공간 구성, 창업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북카페, 만화카페, 휴게쉼터,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룸, 소규모 그룹이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는 동아리방, 창업베드센터, 방과후강의실, 평생학습배움터 등이 신설돼 지역주민들의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긴 휴관으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이해해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지식정보?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자료실과 공부방 이용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도서관 홈페이지( https://lib.wanju.go.kr )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9>  
    2021-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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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전환기술협동조합교육.jpg
    문화·관광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군, 공동체 현주소 살펴보니…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군, 공동체 현주소 살펴보니… 533개 마을에 436개 공동체 활성화, 마을의 81%   완주군이 ‘공동체 문화’의 비전을 내세워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현주소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9년에 국내 25개 도시들과 경쟁해 문체부의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1년간 수행한 예비도시 사업성과를 평가받아 올해 초 12개의 도시 중 5개의 본 도시 선정에 포함됐다.   특히 완주군은 공동체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있고, 그 핵심적인 가치가 바로 사람과 이들의 합인 공동체라는 점에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현주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완주군에서 현재 활동 중인 주민 공동체는 총 436개로, 이 중에서 마을공동체가 112개로 가장 많고 아파트 공동체(74개), 지역창업 공동체(53개) 등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또 일반 협동조합이 140개에 육박하며 사회적 협동조합 15개, 사회적 기업 25개, 청년창업 공동체 17개 등이 포진해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이 3개 읍과 10개 면에 533개 마을로 구성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마을의 무려 81.8%가 주민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완주지역 마을 5개 중 4개꼴로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돼 있는 셈이다.   이런 배경에는 사회적 공동체 활성화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로컬푸드 사업이 성공하고, 이것이 지역총생산(GRDP)과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등 축적된 경험이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의 고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다 완주군이 지난 2015년에 완주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전북 시·군중에서 상위권의 문화예산을 안배하는 등 여러 노력이 추가돼 문체부의 지역문화 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郡) 단위 3위(2019년 발표)를 기록하는 등 지역문화 기반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완주군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이와 관련, “완주군의 문화정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시설이나 기관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며 “주민들이 상상하는 다양한 문화적 실천행위를 제한 없이 자유롭게 허용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인 문화공동체를 통해 지역문화를 성장해 가는 것이 완주 문화도시의 기본 철학이자 가치이며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완주 문화도시는 로컬푸드나 사회적경제 영역, 도시재생사업 등과 협력해 사회 전반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며 “로컬푸드는 완주소셜굿즈 사업과는 경제적 영역에 문화브랜드 효과를 추가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도시재생사업과는 근린 문화공간이나 경관, 환경 등을 재정비해 주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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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도시관련기자회견(1).JPG
    문화·관광 박성일 완주군수 “대한민국 최고 문화도시 만들 것”
    박성일 완주군수 “대한민국 최고 문화도시 만들 것” 호남 유일 문화도시 선정 관련 8일 기자간담회서 의지 피력   박성일 완주군수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완주군 법정 문화도시 선정은 5년간 정부 지원 예산을 포함하여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며 “이 기간 동안 주민이 완주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구성해가도록 제한 없이 자율성과 창조성을 자유롭게 발현하는 기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완주군 출입기자들과의 법정 문화도시 선정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화도시는 5년 만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으로 완주군을 전국에서 가장 특별한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을 주민과 함께 계속할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날 “주민들이 공간과 물품, 인력 등 문화적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주기 위한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며 “이를 더 고도화해 문화자원에 대한 제약을 모두 해소해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완주 문화도시 사업은 문화적 영역으로만 국한해서 운영되는 사업구조가 아니다”며 “완주의 자랑인 로컬푸드나 사회적 경제 영역, 도시재생사업 등과 협력해서 문화도시 사업이 사회 전반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이와 관련, “로컬푸드나 완주 소셜굿즈 사업과는 경제적 영역에 문화브랜드 효과를 추가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과는 근린 문화공간이나 경관, 환경 등을 재정비해 주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박 군수는 향후 추진 시스템과 관련해 “지난해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추진체계는 잘 정비됐다”며 “문화도시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완주지역 문화 현장마다 주민기획단이 구성되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까지 주관하는 체제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앞서 지난 2020년 4월에 문화도시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와 실무 추진기구인 문화도시지원센터 설립을 마친 바 있다. 아울러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의 ‘완주형 문화 거버넌스 체계’도 구성해 운영 중인데,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지역문화 안정만 구축 관련 조례를 주민들이 제안할 정도로 잘 작동하고 있다.   박 군수는 “이런 완주형 문화도시 추진 체계는 이미 다른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을 정도”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이날 “문화를 향유하고 단순히 참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바꾸기 위한 완주의 실험이 놀라울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번에 문체부의 법정 문화도시로 완주군이 호남에서 유일하게, 전국 군 지역에서 최초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축적된 지역사회 경험을 지닌 주민들의 역량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이와 함께 그동안 문화도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추진위원회 출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지역문화거점 공간을 만드는 등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주요 행·재정적,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한편 문체부는 전날인 7일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2차 문화도시로 완주군과 경남 김해,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2021-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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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문화도시관련2.png
    문화·관광 완주군, 전국 군 단위 최초 호남 유일 ‘문화도시 지정’ 기적을 쐈다
    완주군, 전국 군 단위 최초 호남 유일  ‘문화도시 지정’ 기적을 쐈다 문체부, 완주군 등 2차 문화도시 5곳 지정하고 지원 발표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국 82개 군(郡) 중에서는 처음이자 호남 지자체 중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기적을 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2차 문화도시로 전북 완주군을 비롯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경남 김해시 등 총 5곳을 지정하고 새해부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로써 올해부터 향후 5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적극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문체부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2019년 12월에 1차 문화도시로 경기도 부천시 등 7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2차 5곳 지정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문체부의 문화도시 선정에 군 단위 지역은 단 한 곳도 없어 완주군은 82개 군 지역 중 최초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호남권에서도 유일하게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문체부의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예비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평가, 행·재정적 추진기반 확보, 추진 효과와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개 문화도시 반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다 ‘완주 문화도시 거버너스’, ‘시민문화배심원단’, ‘문화현장 주민기획단’ 등을 통해 사업 대상이나 콘텐츠,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문화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고평가됐다.   문체부는 ”특히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지역 문화계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군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문화계 안전망을 구축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위기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완주군은 앞서 2017년 12월에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문화도시형)에 선정된 데 이어 2019년 2월에는 문화도시추진단 조직개편, 같은 해 6월에 문화도시 조성계획 문체부 공모 신청, 2019년 12월에 제2차 문화도시조성계획 승인 등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군정 역량을 결집해왔다.   완주군은 또 지난해 4월에 문화도시 조성사업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문화도시지원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를 비롯한 완주문화재단, 완주미디어센터 등 중간 지원조직들도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며 문화도시 지정에 큰 힘을 모아, 사실상 지역주민의 자발적 힘이 이번 선정의 최대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공동체 문화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문화도시를 직접 실현해 나가는 민간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주민 주체의 사업 기획과 추진 등 주민 중심, 공동체 중심의 활력 넘치는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2021-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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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_자전거길가이드북.jpg.jpg
    문화·관광 청정 언택트 관광지, 자전거 여행은 완주에서
    청정 언택트 관광지, 자전거 여행은 완주에서 완주군 자전거 코스 11개소 안내 가이드북 제작   청정한 언택트 관광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길 안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완주군의 대표 코스인 삼례 비비정부터 만경강의 경치를 만끽하며 고산미소시장까지 달리는 만경강 자전거길을 비롯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삼례역 버스승강장까지의 삼례비비정길 등 읍면별 11개 코스가 소개됐다.   왕복 2시간 이내의 레저용 코스 위주로 담았으며, 코스별 지도정보와 주변 관광지도 알차게 담았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만하고, 코스별 고도정보가 포함돼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구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자전거 안내 가이드북은 자전거 동호회 및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완주군청 민원실, 읍면 홍보게시대, 전라북도관광안내센터 및 완주군관광종합지원센터 등 주요기관에 비치됐으며, 완주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전거여행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소규모 개별 관광객들의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941>  
    2021-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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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비비정일몰(4).jpg
    문화·관광 완주군, 2021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됐다
    완주군, 2021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됐다 SRT매거진 올 1월호 ‘베스트 여행지 5곳’에 완주군 소개   완주군이 여행전문 매거진에 ‘올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5곳 중 1곳으로 비중 있게 소개돼 관심을 끈다.   차세대 스마트 열차 SRT의 고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간지인 SRT매거진 2021년 1월호는 ‘독자가 꼽은 올해 첫 베스트 여행지 5곳’을 선보이는 ‘SRT선정 베스트 5’ 코너에 완주군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가장 먼저 소개했다.   SRT매거진 신년호는 “완주군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장이어서 일 년 내내 찾아도 좋지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의 여행지로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며 “그 이유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만경강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신년호는 만경강과 비비정의 아름다운 낙조, 오성한옥마을,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 소양 화심두부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주의 명소와 먹거리를 자세히 소개하며 국내 철도여행객들의 방문을 권했다.   오성한옥마을 소개에서는 “지난 2019년 방탄소년단(BTS)이 이곳에서 영상을 촬영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며 “완주 종남산 자락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한옥들이 종남산, 서방산, 우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극찬했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에 대해서도 “마을 주민들이 1976년부터 편백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며 “인간과 자연이 만든 앙상블은 어느 숲도 부럽지 않을 만큼 훌륭히 자라 산을 좋아하는 여행자를 위한 장소임에 틀림없다”고 과거 스토리를 곁들여 감칠맛 나게 소개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완주군의 명소가 유명 매거진에 소개돼 ‘완주 방문의 해’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국내 기차여행객들도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완주방문의 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RT매거진이 소개한 ‘2021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는 완주군 외에 강원도 영월군과 경남 하동군, 전북 정읍시, 울릉도 등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941>  
    2021-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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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도서관어린이자료실.jpg
    문화·관광 완주 고산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편의성 강화’
    완주 고산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편의성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SOC 사업   완주군이 고산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시범 개관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고산도서관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사업에 선정돼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이용자들을 위한 개선을 중점으로 학습과 독서를 위한 일반열람실을 남향으로 이동 배치했다.   또한 어린이 자료실과 유아실이 분리돼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불편하였던 점을 고려해 두 공간을 1층으로 통합했다. 기존에 냉난방이 되지 않던 로비공간에는 냉난방기와 가구를 배치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형식의 로비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소장은 “앞으로도 완주군 도서관에서는 지역민들을 위해 노후된 도서관의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리모델링된 고산도서관이 완주 북부 6개면 주민들에게 창의적인 열린 소통공간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7>  
    2021-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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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해설)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배경과 과정
    (해설)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배경과 과정 완주 문화인력 46%, 연 수입 120만 원 이하에 코로나로 기반 붕괴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로 사실상 기반이 붕괴된 지역 문화예술계 구호를 위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구랍 31일 공포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기로 한 것은 그만큼 위기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던 2020년 3월 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속수무책인 지역 문화인력의 피해상황을 진단하는 긴급회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생계형 지역 문화인력은 “당장 수도세와 전기세 낼 돈도 없다. 생존의 위협을 느낄 만큼 피해가 커가고 있다”고 절규했다.   문화도시지원센터를 비롯해 완주문화재단, 완주미디어센터 등 중간 지원조직들은 긴급 지원사업을 편성해 구호에 나섰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며 피해상황을 개선하는 데 한계에 봉착했다.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문화공동체 활동가들은 계속 피해를 호소했고,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완주문화인 거버넌스 체계를 작동해 문화인력이 수시로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도록 했다. 이렇게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토론에 참여한 문화활동가 인원만 무려 500여 명에 육박한다.   완주군은 코로나19 등 재난적 위기상황이 앞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번 기회에 근본적이고 제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그래서 지난 10월에는 군의회와 문화인력 120여 명이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지역문화 위기대응 조례안을 확정할 수 있었다. 조례안은 세부 법률검토와 관계기관 자문을 거쳐 완성됐으며, 군회의에 전달돼 유의식 의원이 발의하고 11명의 전 의원이 동참해 의회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번 조례는 주민이 직접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안해 만들어낸 시민 거버넌스 조례라는 점과 지역문화계의 위기에 대응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적 장치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문화계의 위기상황에서도 문화인력의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지원을 추진했지만 법적, 제도적 장치가 미흡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시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로 코로나19로 각종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교육사업 등이 대부분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1인 사업체, 파트타임·시간제, 일용직 신분인 문화인력의 절대다수가 무기한 휴직이거나 실직 상태에 놓여 있다.   전북연구원은 이와 관련, 무기한 휴직이나 실직 위기에 있는 고용취약 예술인이 대략 3만1천명에서 최대 7만9천여 명에 육박하고 실직 상태에 직면하게 될 프리랜서 예술인도 적게는 5만1천여 명에서 최대 12만9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다 문화예술인은 기업에 고용되지 않은 프로젝트형 프리랜서 비율이 72.5%를 기록할 정도로 높아 법적인 권리인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실업급여 등을 받을 수 없다. 계약서 문화도 정착돼 있지 않아 행사 개최나 출연에 대한 약속이 명확하지 않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증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이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문화예술인은 더욱 열악한 현실에 처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예술인 실태조사(2018년)와 완주문화재단이 진행한 완주문화예술인 실태조사(2018년)에 따르면 국내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는 약 120만 명에 이르고 평균예술활동 수입은 연 1,281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500~600명 정도인 완주군의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의 경우 연 120만 원 이하가 46.0%를 차지하고, 연 120만~600만원이 19.2%, 연 600만~1,200만 원이 6.2% 등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격차를 보였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총 8조로 구성된 ‘완주군 지역문화계 재난위기 구호와 활동 안전망 구축에 관한 조례’에 지역 문화계의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3조)하고, 경력정보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사항(4조)도 포함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구호를 위해 재난위기 구호와 안전망 구축에 관한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문화활동 안전협의회’를 둔다고 명시했으며, 비록 강제규정은 아니지만 ‘완주문화안전기금’을 설치할 수 있다(6조)고 명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꼈다”며 “문화인력이 스스로 완주의 문화를 걱정해 위기대응 지원체계를 제안해 줬고, 행정과 의회도 크게 공감해 관련 조례 공포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이번 조례는 300일 넘게 주민들이 토론하고 제안한 내용이 그래도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 자랑스럽다”며 “완주가 시민 거버넌스가 살아 있는 대표적인 도시라는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 만큼 실질적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2021-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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