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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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고산향교 기로연 개최
- 완주 고산향교 기로연 개최 지역 유림, 장수어르신 참석… 효ㆍ예 되새겨 완주군 고산향교(전교 박석재)가 어르신들의 공경의 의미를 담은 기로연을 열었다. 4일 열린 고산향교 기로연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 의회의장, 박석재 전교 등 유림 및 지역별 장수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 축사, 지역유림과 장수 어르신에 대한 헌주와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참석한 어르신들의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효와 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석재 전교는 개회 인사에서 “기로연은 우리 민족정신이 깃들어있는 아름다운 전통이다”며 “경로효친 사상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우리 완주군은 지역 유림 어르신들께서 만들어 주시고 지켜주신 훌륭한 역사와 전통에서 동력을 얻고 있다”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고산향교는 충효, 예절 교육 등 문화재 활용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교 내 대성전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16호로 등록돼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2>
- 작성일 : 2019-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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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경천애인 체험활동
-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경천애인 체험활동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등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경천애인 체험장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3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화산면 부녀회장이자 완주체험누리 대표이사인 강은아 회장의 주선으로 경천애인 체험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칡넝쿨, 솔방울, 목화솜 등의 재료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생강청 만들기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농촌 여성들이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농한기 여유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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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경천면 주민들 “우리 솜씨 어때요?
- 완주 경천면 주민들 “우리 솜씨 어때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실버댄스?기타?요가 등 선보여 완주군 경천면 주민들이 문화복지센터에서 배운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3일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좌기)는 경천농촌사랑학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1년 동안의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와 주요 추진 사업들을 수강생들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은 실버댄스, 기타, 요가, 난타의 무대를 펼쳤다. 올해 구성된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경천면 문화복지센터를 개관하고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농악, 기타, 요가, 실버댄스를 운영했다. 김좌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사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경천면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3>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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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술테마 박물관 활성 머리 맞대다
- 완주군, 술테마 박물관 활성 머리 맞대다 주민?전문가?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 ‘제1회 술박물관 활성화 포럼’ 완주군이 술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일 완주군은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에서 100여명의 술 문화 관계자와 교수,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제1회 술박물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 발표, 토론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서울 압구정과 명동에서 요즘 뜨고 있는 전통주전문점 백곰막걸리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훈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전국의 우리 술 300여종을 맛볼 수 있는 백곰막걸리의 매력은 전국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로 만들어낸 안주에 있다”며 “우리 술의 맛을 더하는 제철 안주와 양질의 맛과 멋을 부린 전통주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젊은이들의 창업아이템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황태규 우석대 교수가 ‘새로운 완주 그리고 完酒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전라북도 술 산업의 아쉬움을 토로하며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을 술문화의 핵심 허브로 구축하는 주류산업클러스터 5개년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도시지역마케팅연구원 박수진 박사는 ‘술문화 축제 디자인’을 주제로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최고의 술과 안주가 있는 축제디자인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의 좌장을 맡은 한국사회적기업학회부회장 최길현 박사는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개발은 절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남선희 원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찾아오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객 서비스와 홍보강화가 절대 필요하다”고 지역 연계성을 강조했다. 군민 대표로 참여한 이근영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하나 돼 술박물관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모악산, 경각산, 구이저수지를 연계한 완주군 최고 관광거점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842>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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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스마트폰으로 명품사진 찍기
- 스마트폰으로 명품사진 찍기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강의 호응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촬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폰 사진 찍기. 성능은 날로 높아지지만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는 힘들다. 이에 완주군이 ‘스마트폰 명품사진 찍기’ 강의를 개설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설정과 노출에 대한 이해, 좋은 구도 사진촬영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공부와 함께 배운 내용을 활용해 직접 촬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품으로 장식돼 있는 도서관 자료실을 찾아 서가에서 풍기는 아름다움을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강의에 참여한 신광희씨는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개성있는 사진을 찍어보고 후보정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명품 사진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안영순씨는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보며 촬영기법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영어도서관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3층 수국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3D펜 디자인 체험스쿨’을 연다. 참여 신청은 290-2243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 작성일 : 2019-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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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아파트 르네상스 학생, 학부모 과학체험
- 완주 아파트 르네상스 학생, 학부모 과학체험 카이스트?국립중앙과학관 방문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가 카이스트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저변확대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문학강좌 프로그램 일환으로 최근 참가자들이 대전 세종시 카이스트와 국립 중앙과학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견학에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봉동읍 아파트 학부모와 초등학생 38명이 참여했다. 공동체 인문학강좌는 봉동 렉시안아파트 커뮤니티공간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둔산리 일대 아파트 주민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장견학에서는 대전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선임 연구원인 박경진 교육학 박사가 ‘로봇 작동원리에 대한 강의’와 ‘로봇 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카이스트 학생들로부터 공부법과 학과 등을 소개 받았다. 카이스트 견학 이후에는 인근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및 자연사관 등을 방문해 과학 관련 체험을 하며 학생들이 과학 잠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벽산아파트 공동체 유미진 대표는 “평소에 체험할 수 없었던 과학체험과 학생들 멘토링으로 과학영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3>
- 작성일 : 2019-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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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할머니들 “우리, 그림책 냈어요”
- 완주 할머니들 “우리, 그림책 냈어요”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출간 “신랑이 옆집이라 우리집으로 걸어와서 결혼해서 옆집으로 걸어갔지 (중략) 시댁에서 구박을 하도 많이 받아서 저녁마다 울었어 하늘보고 별보고” “오늘은 학교가는 월요일 아침, 나는 바쁘게 준비하고 가방을 매고 현간문을 열었다. 마당에 핀 철쭉꽃이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웃어주었다.”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이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그림책을 출간했다. 책은 ‘진달래할매 그림책 작가학교’ 수업에 참여한 34명의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과 글이 엮어졌다. ‘현간문’, ‘빵끝’, ‘카네션’ 의 어감들이 누구에는 어머니를 또 다른 누구에는 할머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림책 작가학교 수업을 통해 할머니들은 가난했던 시절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을 키웠다. 그 덕분인지 책에는 어릴 적 차별받았던 설움, 나이가 팔십이 되어도 여전한 부모님의 그리움, 남편에 대한 정, 손자에 대한 사랑 등이 가득하다. 완주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할머니들과 함께 각 학습장소를 찾아다니며 그림책을 전달했다. 소양면사무소, 장애인복지관, 삼례읍사무소를 방문해 그림책을 전달한 할머니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할머니는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내 그림과 글을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하니 낯부끄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하며 얼굴을 붉혔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성인문해 특성화 수업 ‘진달래할매 그림책 작가학교’는 진달래학교 5개반(심화반-삼례/일반반-장애인복지관/학력인정반-소양, 고산, 고산) 70여명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거쳐 추억이야기을 담은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운영되었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한 평생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부모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속에서 이번 그림책 수업이 특별하게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020년에 그림책 <나를 보고 예쁘게 빵끝> 제2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83>
- 작성일 : 2019-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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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주민들이 지역역사 알린다
- 완주군, 주민들이 지역역사 알린다 완주 역사문화 길잡이 양성과정 수료 주민들이 직접 나서 완주의 역사 문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27일 완주군은 최근 29명의 주민들이 평생학습 완주학맘(완주 역사문화 길잡이) 양성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으로 접근한 완주학맘(Mom) 양성과정은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와 함께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난 6개월간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완주학맘 총괄 운영을 맡은 조법종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와 수료생 전원이 참석해 학습자 대표 사례발표(삼례역참, 고산향교 등)를 시작으로 학습 동영상 시청, 수료증 전달, 학습자와 대화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번 수료를 바탕으로 ‘완주학맘’으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완주학맘이 도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완주역사문화 즐기기 방학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우석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학의 이해-완주학’ 교양과목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완주학맘이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길잡이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589>
- 작성일 : 2019-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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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청 여자레슬링선수단 이달에만 금은동 휩쓸어
- 완주군청 여자레슬링선수단 이달에만 금은동 휩쓸어 국가대표 1차선발전 동메달, 종합선수권대회서 금, 은 획득 완주군 여자 레슬링선수단이 금, 은, 동을 휩쓸었다. 26일 완주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레슬링선수단(감독 정환기, 선수 4명)이 이달 열린 2개 레슬링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16일부터 18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년 도쿄올림픽대회 및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이한빛 선수(FW62kg)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기세를 몰아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일반부 자유형 이한빛 선수(FW62kg)가 금메달을 권미선 선수(FW53kg)와 김초이 선수(FW76kg)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완주군청 여자레슬링 선수들은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선발되기 위해 열띤 훈련에 임하며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우리 완주군 여자레슬링선수단이 올 한 해 동안 힘든 훈련을 견뎌내며 최선을 다해 많은 결실을 거두었다.”며 “내년 1월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에 출전하는 목표를 이뤄 완주군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에 완주군 여자레슬링선수단은 제3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등 총 8개 대회에 참가해 금 5, 은 3, 동 7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3804>
- 작성일 : 2019-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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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상관면 생태작가 초청, 자연과 인생 강좌
- 완주 상관면 생태작가 초청, 자연과 인생 강좌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김성호 작가 초청 인문학강좌 완주군 상관면이 생태작가인 김성호 작가를 초청해 ‘자연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인문학강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26일 상관면은 최근 김 작가를 초청해 자연의 벗들을 통해 생명의 귀중함을 깨닫고 스스로도 돌이켜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남녀노소 70여명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작가는 온갖 힘든 상황속에서도 ‘움막’에서 수십일간을 딱따구리가 어떻게 새끼를 기르고 세상을 마주하며 헤쳐 나가는지를 일기식으로 소개해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 냈다. 특히 “작가의 아버지도 65년을 이 세상의 딱따구리로 살다 가셨다”며 딱따구리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할 때는 관객들의 눈시울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성호 생태작가는 큰오색딱따구리의 이야기를 50일 동안 움막에서 지내며 관찰해 기록한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동고비와 함께 한 80일> 등 생태 에세이와 그림책을 펴냈다. 현재 순천만자연생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특강을 실시해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 작성일 : 2019-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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