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146 페이지 99 / 115
게시물 검색
  • 청년일자리상생협력업무협약(8).JPG
    지역경제 완주군,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팔 걷었다
    완주군,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팔 걷었다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업무협약, 전북 최초 전력산업 잡페어 개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북혁신도시 내 기관과 손을 잡고 전북 최초로 전력산업 잡 페어를 개최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17일 완주군청에서 박성일 군수와 조성완 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는 지자체와 전북혁신도시 내 대표적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국가적 과제로 급부상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사와 완주군이 함께 지역에서 최초로 ‘청년일자리 창출 전력산업 잡 페어’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자체와 혁신도시 기관이 전력산업 등 특화된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것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큰 힘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기업 발전사, 민간 발전사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전력산업 잡 페어는 채용정보 제공, 면접스킬 교육, 취업성공사례 공유, 채용상담부스 운영 등을 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정착하려면 무엇보다도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좋은 정책과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2019-10-22 00:00:00
    MORE VIEW
  • 소양면노인일자리교육2.jpg
    지역경제 소양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인권교육” 실시
    소양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인권교육” 실시   완주군 소양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신효)는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3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소은하 상담사를 초빙해 노인들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고, 인권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인권교육과 함께  혹한기 공익활동 운영방안 및 건강유지 등에 대해  안내해 드렸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항상 깨끗한 소양면을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 노인일자리사업이 끝날 때 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 해주길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5>    
    2019-10-22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완주군, 지방세 체납액 강력징수 나서
    완주군, 지방세 체납액 강력징수 나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완주군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징수에 나서고 있다.     15일 완주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내달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요구, 신용정보 등록,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체납원인 분석을 통한 체납자별 징수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납액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정관리과 전 직원이 징수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그 이하 체납자는 읍·면에서 맡아 책임 전담 징수를 진행한다.   또한 전체 체납액(54억원) 대비 체납비율이 높은 자동차세(10억원, 18%) 징수를 위해 매주 2회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및 영치번호판 장기 미수령시 견인 공매절차를 걸쳐 체납세금을 징수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다양한 체납자 재산압류(예금, 직장 급여 등)를 통해 적극적인 체납세 정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성실납세자의 상실감 증대 등을 적극 해소하고,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실시해 납세의식을 체납자들이 가지도록 체납징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43>  
    2019-10-15 00:00:00
    MORE VIEW
  • 서울청년캠프.jpg
    지역경제 서울 청년, 완주에서 창업 아이템 발굴
    서울 청년, 완주에서 창업 아이템 발굴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22명 찾아… 완주 곳곳 방문     서울의 청년들이 완주에서 창업아이템 발굴에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청년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로컬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의 공모로 이뤄진 것으로 참여한 청년들은 지난 8월 선정된 총10개팀 22명이다.     이들은 지역특산물 브랜딩, 관광콘텐츠 개발, 유통, 출판 등 창업계획을 가지고 9월말부터 2개월 동안 지역자원조사와 사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캠프 1일차에는 완주지역에 대한 전반적 이해, 완주군 청년정책과 소셜굿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고산 청년거점공간을 방문해 지역에 귀촌한 청년, 청년창업공동체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지역문화와 푸드분야 전문가와의 멘토링, 관련 기관(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공간 누에, 로컬푸드지원센터, 고산가공센터 등)을 탐방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완주군 청년창업사례로 소양 그린뜰 힐린팜을 방문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여한 완주스러움 대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과 창업아이템을 어떻게 연계할지 그간 고민했던 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점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서울청년들의 지역유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이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다”며 “향후 지역과 서울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2019-10-15 00:00:00
    MORE VIEW
  • 사진2(상관도시재생주민설명회).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국비 포함 총 75억원 확보… 역사 테마 골목길 정비 계획   완주군 상관면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7월 상관면 신리 일대 구도심지역에 ‘서로 어우러져 꿈꾸는 새원’을 슬로건 내세워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형에 공모를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컨설팅과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 발표까지 이어지는 검증을 통해 완주군 상관면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75억원(국비 45억, 지방비 30억)의 사업비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상관면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투자해 주거환경 재생, 마을경쟁력 회복을 한다는 방침이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어울림센터에 마을공동작업장, 작은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를 건립해 주민들을 모으는 구심적 역할을 할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역사·문화적 특징을 살린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역사 테마 골목길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18년부터 상관면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명회를  열어왔다. 이번 공모사업 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주민이 중심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참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완주군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84>  
    2019-10-14 00:00:00
    MORE VIEW
  • 일자리경제과-신중년1.jpg
    지역경제 완주군 신중년 일자리지원 탄력 받았다
    완주군 신중년 일자리지원 탄력 받았다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6억원 사업비 지원 고용서비스 강화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7일 완주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설비 3억과 자체 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센터 조성에 필요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운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선정을 통해 지원받는 사업비로 중소도시 완주형 모델을 적용한 통합 일자리센터를 조성하고 관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중년은 주된 일자리를 퇴직하고 재취업이나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5060세대를 말하며, 2018년 4월을 기준으로 완주군 내 50~64세 신중년 인구는 2만 2천여명으로 완주군 전체 인구의 약 23.3%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 신설과 함께 완주군 대표일자리 센터인 로컬 잡 센터,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군 일자리센터를 한 곳에 집적해 일자리 정보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신중년에 특화된 인생 재설계 교육, 경력개발 프로그램,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탄탄한 산업을 일구어 낸 신중년 근로자들이 퇴직 후에도 구직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퇴직 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는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총 2억 8천만원 규모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참여자들은 도서관, 술테마 박물관을 비롯한 완주군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9>  
    2019-10-08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전국 생활체육 야구인, 완주에서 한달 간 열전
    전국 생활체육 야구인, 완주에서 한달 간 열전 제9회 완주군수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6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   전국의 생활체육 야구인들이 완주에 모였다.   6일 완주군에서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가을 대전 ‘제9회 완주군수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봉동 맥파이스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한달 여 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전국 야구동호인 32개 팀이 출전한다.   전국 생활체육야구동호인, 직장, 공무원 단일팀 등 순수 아마추어 4부팀으로 구성돼 경기가 진행된다.     토요부 16개팀, 일요부 16개팀이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하며 토요부, 일요부 1위 팀 간 경기로 통합우승을 정하게 된다. 시상은 우승, 준우승으로 트로피와 완주 으뜸상품권이 지급된다.   완주군수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는 2010년 첫 개최 후 전국 야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올해로 9번째를 맞고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완주군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물심양변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상자 없이 본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동호인들 간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성일 완주군수의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참석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완주군은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봉동읍 율소리 일원에 완주 야구장 건립을 진행 중에 있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3802>          
    2019-10-08 00:00:00
    MORE VIEW
  • ㈜ARK-완주군-전북도투자협약.jpg
    지역경제 ㈜에이알케이, 완주에 둥지튼다
    ㈜에이알케이, 완주에 둥지튼다 항공기용 컨테이너 제작업체 300억 규모 투자협약… 2만평 생산라인 구축   완주군에 접이식 항공기용 컨테이너 제작업체인 ㈜에이알케이가 둥지를 튼다.   4일 완주군은 전북도와 ㈜에이알케이가 참여한 가운데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에이알케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총 300억원을 투자하여, 약 2만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에이알케이는 2017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접이식 항공기용 컨테이너’를 개발하고 지난 2019년 6월 미연방항공청(FAA) 세계최초 기술표준품 형식과 제조(TSOA)를 승인 받았다. 향후 항공물류 증가와 함께 지속적 매출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에이알케이는 대규모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를 선택하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 완주군에 입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이알케이의 투자를 시작으로 도내 항공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알케이는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입지 및 설비 등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약 1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 8월 엘에스엠트론(주)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이끌어내며, 조기분양에 청신호가 켜졌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12>  
    2019-10-08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완주군, 체납징수 우수사례 인정받아
    완주군, 체납징수 우수사례 인정받아 2019 체납세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장려상   완주군이 2019년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발표대회는 전라북도가 주관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회다.     완주군은 ‘납기 전 징수를 활용한 징수불능 체납세 확보’라는 주제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납기전 징수를 활용한 징수불능 체납세 확보는 경매가 진행 중인 부동산 물건에 대해 법에서 정해진 납부 기한보다 조기에 재산세를 부과해 최우선으로 배당금을 확보, 자주재원을 확충하자는 내용이다.   이번 발표회는 도내 14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사전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별된 우수과제에 대한 사례발표로 내용전달성, 청중대응력, 청중관심도, 태도 및 준비의 4개 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김은중 재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세원 발굴 및 다양한 체납세 확보 시책을 강구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2019년도 상반기 평가에서도 ‘전라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43>  
    2019-10-08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성장률 전북 독보적 1위 완주군, 그 비결은?
    성장률 전북 독보적 1위 완주군, 그 비결은? 국회 윤후덕 의원 발표, 완주군 GRDP 성장률 도내 유일 두자릿 수 기록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24위 마크, 전년보다 7계단 올라서 비상한 관심 ‘완주형 일자리’ 창출에 산단 집적화 등 ‘트리플 경제기반’ 정책 주효   지역경제 성장률 측면에서 전북 내 독보적 1위를 달리는 완주군의 비결이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완주군은 지난 2011년 3조296억원이었던 지역총생산(GRDP)이 2016년엔 4조6,584억원으로 급증,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3.4%를 기록하며 전북 14개 시군 중 1위에 랭크됐다.   완주군의 GRDP 증가율은 2위(6.8%)와 3위(6.7%)의 것과 비교할 때 2배에 육박,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면서 ‘완주의 금빛 질주’라는 긍정평가를 낳고 있다. GRDP는 한 지역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가 돌고 돌아 최종 수렴하는 종합 경제지표로, 해당지역의 현재 경제력과 향후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특히 전년도와 비교한 순위 변경에서도 31위에서 24위로 7계단이나 올라서는 등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내 14개 기초단체 중 전국 순위가 오른 곳은 완주군을 포함한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완주군의 최근 5년 성장률은 전년 5년(2010~2015년)의 평균 증가율(12.2%)과 비교해도 1.3% 포인트 더 오른 것이어서, 국내 경쟁력은 물론 자체 성장 기반과 잠재력을 확충해 가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국내외 경기침체 상황에도 완주군만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성장률 1위라는 자리를 확고히 지키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민선6기 들어 △테크노밸리 1단지를 조기 완료시키며, 2016년 기업입주가 크게 증가한 요인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 집적화와 기업유치 활성화로 고용창출을 선도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완주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 데다 △로컬푸드 확대와 귀농귀촌 활성화 등 잘사는 농업농촌 정책을 강화하는 등 ‘프리플 경제기반’을 갖춘 정책이 실효를 거뒀기 때문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박성일 군수가 취임한 2014년 이후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이란 두 축을 세우고 대형사업 추진과 사회적기업 육성,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 등 복지와 성장의 두 토끼몰이에 적극 나선 것이 성장률 제고 등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완주군은 “현재 테크노밸리 2단지(64만평, 3천500억원 투입),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10만평), 삼봉웰링시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약 1조2천억 원 가량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향후 성장률도 꾸준히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2019-10-07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