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이서문화의 집 만돌린 챔버 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완주군 이서문화의 집 완주만돌린 챔버 동호회(회장 민병희)는 지난 22일 연주회를 갖고 박은주 강사 및 동호 회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민병희 회장은 “이 기부금은 우리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년 동안 공연한 수익금과 회비를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평소 만돌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공연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만돌린 챔버 동호회는 6년째 정기연주회를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비대면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서문화의 집 밴드를 통해 홍보해 왔고 올해도 비대면으로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이서면은 만돌린 챔버 동호회의 뜻에 따라 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