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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드리봉사회, 완주 봉동읍에 사랑의 저금통전달

82명 회원가족 십시일반으로 정성 전달

 

사랑드리봉사회(회장 남만우)가 회원들이 가정에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완주군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기탁했다.

 

20일 봉동읍에 따르면 사랑드리봉사회 회원 및 가족 6명이 봉동희망나눔가게를 찾아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저금통을 전달해왔다.

 

이 저금통은 사랑드리봉사회 82여명의 회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십시일반 모았다.

 

이들의 후원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사랑드리봉사회는 남만우 회장, 최기철 총무, 신희철 사무장, 김수만 홍보감사를 임원으로 관내 산단 임직원 및 자영업을 운영하는 대표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2020년에 완주군에 150만원을 기탁했으며, 관내 장애인 시설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봉동희망나눔가게에도 간장, 설탕 등의 식료품을 후원했으며 이웃과 함께·완주와 함께하는 봉사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남만우 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봉사회 회원 분들이 정성을 담아 만들어낸 소중한 저금통을 전달해주셔서 봉동읍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졌다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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