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 경로당 코로나19 교육 강화
34개소 경로당장 대상 운영 교육
완주군 비봉면(면장 유원옥)이 관내 경로당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비봉면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의 협조를 얻어 비봉 34개소 경로당장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에 따른 경로당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경로당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개방과 폐쇄를 반복하다가 지난 26일부터는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비봉면은 지난 14일부터 관내 경로당 및 황토방 37개소를 순회하면서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른 준수사항 및 손 소독, 체온 체크, 마스크 사용 철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음식 나눔 제한 등을 사전 교육하기도 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경로당 개방 지침에 의한 방역대책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로당장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안전한 일상이 되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비봉면은 노후된 원소농 경로당을 비롯해 12개 경로당에 65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장실 보수, 경로당 출입문과 창문, 주방 싱크대 등을 교체하는 등 주민편익을 위한 시설을 보완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