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봉상교회, 봉동희망나눔가게 라면 50박스 기탁
“소외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완주 봉상교회(목사 윤대원)가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15일 봉동읍에 따르면 봉상교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교인들이 뜻을 모아 라면을 기탁했다.
윤대원 목사는 “주춤했던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우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봉상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