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나눔
930만원 상당 186가구 전달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중하)가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나눔행사를 진행해 따스한 온기를 나눴다.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30만원 상당의 이불을 취약계층 186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화 위원장은 “추운겨울이 시작되기 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며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나눔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겨울철 취약계층에 힘든 계절이지만, 따뜻한 겨울 이불지원으로 완주군의 복지체감온도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알아내 발 빠르게 공공·민간 지원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과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