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소양면, 설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관내 업체 후원받아 80가구에 선물 전달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홍성삼, 오희홍)가 ‘설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관내 저소득층 80가구에 전달했다.
13일 소양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소양신협과 ㈜두지팜, ㈜새롬식품, ㈜현춘식품 등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소양면 지역사회협의체 회원들은 꾸러미를 만들어 각 가구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행복 꾸러미에는 떡국 떡, 돼지고기, 김, 달걀, 두부 등 여러 가지 품목을 담았고 감자라면과 백미 등을 더해 풍성한 명절 꾸러미로 준비했다.
행복꾸러미를 받은 한 대상자는 “찾아오는 가족도 없어 외로운 명절을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홍성삼 소양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참여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부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희홍 위원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행복이 넘치는 소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양신협은 매해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과 마을을 위해 백미 80여포를 기부하고 있으며, ㈜두지팜을 비롯한 여러 업체들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소양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