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 완주군 용진읍에 1000만원 상당 화장품 기부
복지시설 차량 기부 이어 판매상품인 크림․선스틱 전달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주식회사 이솔(대표 황성진)이 용진읍에 1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15일 용진읍에 따르면 이솔은 화장품 회사로 용기나 포장을 최소화해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위안부 피해할머니 지원사업, 호주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후원 등 여성인권과 사회문제 해결 관련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솔화장품(2SOL)은 완주군 취약계층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최근 생산 판매중인 크림과 선스틱 2000여개를 전달해왔다.
앞서서는 완주군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황성진 대표는 “이제는 지역을 위한 봉사를 시작할 차례인거 같다”며 “이솔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추천해 달라”며 기부의지를 전했다.
기부받은 화장품은 용진읍을 비롯한 완주군 13개 읍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회정 용진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님의 따뜻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