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대승마을, 재난지원금 지급
마을기금 620만원 활용 1가구 20만원 지원
완주군 소양면 대승마을이 마을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다.
5일 소양면에 따르면 신원리 대승마을 박성래 이장(64세)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그동안 모아온 마을기금 약 620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가구당(31가구) 20만원 상당의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래 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