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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청소년 안전하게완주군 유해환경 점검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여부 확인방역수칙도 당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수능이 끝난 후 긴장감에서 해방되는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26일 완주군은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관내 청소년시설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 완주고등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일반음식점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리플릿을 배부하고 ‘19세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여부를 확인하고 부착하지 않은 업소에는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및 사적모임 인원제한관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수능이 끝나고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을 위한 계도, 단속활동이 필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점검할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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