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일등병부대찌개, 완주 봉동읍 정기후원 약속
봉동 희망나눔가게 매주 20인분 지원키로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의 일등병부대찌개 전주점(대표 박진희)이 완주군 봉동읍에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9일 완주군 봉동읍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등병부대찌개 전주점(대표 박진희)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 희망나눔가게 정기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 아동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 도모를 위한 먹거리 지원 및 따뜻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뤄졌으며 일등병부대찌개는 앞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이 이용하는 희망나눔가게에 매주 20인분의 음식(부대찌개)을 지원한다.
일등병부대찌개는 식당을 개업한 2004년부터 매년 개업기념일에 모아진 수익금을 전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후원회를 통해 호스피스병동 환자와 보호자 및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19년간 3678여 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진희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했는데 이렇게 희망나눔가게에도 마음을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지역특성과 복지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주신 박진희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현장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봉동희망나눔가게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점포 및 기업체는 봉동읍·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063-290-3298)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