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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공동육아나눔터, 부모교육 양육스트레스 해소

특강체험행사 등으로 아이 소통법 제시

 

완주군 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 양육스트레스를 줄이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완주군은 최근 2차례에 걸쳐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호점(용진)에서는 특강 소통, 격려하는 부모를 주제로 아이와 함께 입욕제 만들기 체험행사를, 2호점(삼봉)에서는 교구 만들기를 통한 잘 놀아야 잘 자란다부모교육과 부모 미술 심리진단 나의 꽃을 그려주세요를 통한 아이와의 소통법 점검, 격려 할 때의 기술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이번 교육을 통해 다른 부모님들과 자녀양육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자녀와의 의사 소통에 있어서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를 이해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맞벌이와 핵가족화 등으로 육아에 대한 부담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동육아 나눔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안심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육아 나눔터는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이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공동육아·돌봄 공간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화~금요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이용에 관한 사항은 완주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용진가족문화교육원 뒤편 290-2699), 완주군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삼봉LH1단지 262-2698)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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