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소양면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완주군 소양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순남)에서 올해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17일 소양면에 따르면 최근 새마을 부녀연합회는 김장김치 1,200포기를 담아 지역 내 소외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마을 부녀회장과 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소양농협, 소양면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단체에서도 힘을 보탰다.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1월 8일 열린 웅치전적비 사적 승격 기념 소양면 국화축제 등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순남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이번 김장김치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태욱 소양면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써주는 부녀연합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