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고소한 빵 들고 찾아왔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세대 빵 배달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기, 노유자)가 취약계층 빵 배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8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웃음빵빵! 행복빵빵’ 빵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은 화산면에 소재한 빵집 ‘화산애빵긋’이 도움을 줬다.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장애인 등 50여 세대를 위해 빵 반죽부터 굽기, 포장 과정까지 참여해 빵 꾸러미를 각 가정마다 방문·전달했다.
노유자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정성이 더해져 직접 만든 빵의 맛이 남다르다”며 “몸에 좋지 않은 재료를 최대한 줄여서 만든 만큼 건강한 빵을 드시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희망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