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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열린 완주 비봉면민의 날 주민 화합

군정발전 기여자 표창 수여, 체육민속 경기 노래자랑 등 풍성

 

완주군 비봉면의 날이 5년 만에 열려 주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회 비봉면민의 날이 지난 18일 비봉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주요 내빈 및 관내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비봉면민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1부 기념식과 2부 민속·체육경기, 3부 한마음 노래자랑으로 치러졌다.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져 단합과 화합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 및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권점하, 유홍석, 박종숙, 홍보순씨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으며 면민표창에는 면민의 장에 국용호씨, 효행상에 최선숙씨, 봉사상에 박승희씨, 장수상에 김양순, 김종환, 곽영각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부 기념식에 이어 비봉면 체육회(회장 조한용)의 주관으로 윷놀이, 투호, 육상,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체육행사가 진행됐으며, 3부에는 한마음 노래자랑으로 각 마을 대표 주민들의 숨은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안형숙 비봉면장은 “5년 만에 열린 비봉면민의 날을 맞이해 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속도로에 인접한 교통의 편리함과 완주 산업단지, 도시 근교에 위치해 배후도시의 입지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비봉면의 장점을 살려 비봉면 제2의 도약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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