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상관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400포기 담아 이웃 100가구 전달
완주군 상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가 지난 8일부터 3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13일 상관면에 따르면 이번 나눔봉사는 새마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 400포기를 직접 담았다.
정성으로 담은 김치는 김장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행사를 주관한 양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담은 김치를 맛있게 드실 이웃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훈훈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진 상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환경정비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상관면 2290-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