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내달 주거환경개선, 김치 나눔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논의… 인적 안전망 강화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춘만, 민간위원장 국인숙)가 내달 특화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과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 세대의 고독사 및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촘촘한 복지를 다짐했다.
올해 7월 출범된 25명의 제4기 위원들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봉동희망나눔가게, 행복빨래방, 삼계탕나눔행사, 추석명절꾸러미나눔행사, 복지사각지대발굴홍보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국인숙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는 등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동읍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이번 제4기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