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기 마무리
서큘레이터‧에어컨 지원하는 여름나기 사업으로 유종의 미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애희, 소병오)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특화사업인 ‘시원한 여름나기’ 추진을 끝으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4일 용진읍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홀몸노인, 다자녀 가구, 장애인 등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 44가구에 서큘레이터 및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간 다양한 특화사업을 수행하며, 민·관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임기 동안 위원들과 한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함께 해준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지난 2년간 촘촘한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발굴 및 연계 등 협의체 활성화로 지역보호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중 위촉식을 열 계획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