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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모임 보람회, 완주 삼례읍 이웃돕기

홀몸노인 가구 방문해 후원금 전달

 

전북도 퇴직공무원 모임인 보람회(회장 임명환)가 완주군 삼례읍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홀몸노인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2일 삼례읍에 따르면 보람회는 전라북도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공무원들과 전직 사업가들이 2000년도에 결성한 모임으로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매월 2세대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보람회 회원들은 이웃돕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보람회 회원인 강상원 전 전북도지사는 보람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매월 2가구씩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살피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원옥 삼례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보람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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