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교류 소통공간2호점 개소식 (11).JPG


완주군, 구이면에 다문화 소통공간 마련

다가온마을잔치 열어한국어 교육자조모임 등 전개 예정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김정은)가 지난 14일 구이 지역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다가온의 운영을 알리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교육과 체험의 공간이다.

 

결혼이주여성 대상 한국어 교육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부모 교육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 및 다양한 가족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통합과 교류·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완주군가족센터에서는 삼례지역(삼례면 후정로84, 1)과 구이지역(구이면 덕천지등217-15) 두 곳에서 다가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구이 지역은 교육·문화시설이 소외된 지역이었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된다다가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앞으로 자주 이용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해 국적시험에 하루 빨리 합격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이해 및 다양한 문화 교류 공간을 지원해 나가겠다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인구가족과 29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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