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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럼피스킨 발생지역 소 반입 금지 권고

소 생축사료정액분뇨 등 제한관내 유입 방지 조치

 

완주군이 전국적으로 럼피스킨이 확산함에 따라 관내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해 소 생축 및 관련 물품의 이동 제한을 권고했다.

 

럼피스킨은 이달 초부터 강원 양양(1010) 경북 상주(1019) 충남 당진(1024) 강원 인제(1024) 강원 원주(1025) 경북 문경(1025) 등에서 발병하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반입 금지 권고 조치를 내렸다.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완주군은 경기(안성, 이천, 여주, 평택) 강원(양구, 양양, 고성, 인제, 원주) 충북(충주) 경북(상주, 문경) 등 주요 럼피스킨 발생 지역과 인접 시도인 충청남도의 소 생축과 사료, 정액, 분뇨 등의 반입을 금지한다.

 

완주군은 축산 관계자가 소(생축·사료·정액·분뇨)를 발생 시군 및 충청남도에서 관내로 반입 시 축산차량 GPS 설치를 필수로 하고 3[출발지(농장 등)소독 → ②거점소독시설(출발시도) → ③거점소독시설(전북) 도착지(소독필증 확인)]에 걸친 소독 절차를 거치도록 권고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긴급 방역 조치는 관내 축산 농가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럼피스킨 확산을 막기 위한 필수 조치다완주군 축산 농가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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