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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노인복지센터, 재가 어르신들 모시고 카페 체험

쌀쌀해진 날씨, 따뜻한 쌍화차 한잔으로 환절기 건강 챙겨요!”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페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0,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들은 한옥마을의 한 카페를 찾아 쌍화차와 갓 나온 부드러운 빵을 즐기며 여유를 가졌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은 지난 4, 금산사 인근 금구에 위치한 한 카페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카페체험 나들이는 문화적으로 소외되신 어르신들께 카페체험을 통해 문화적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즐거움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랜만에 나들이를 나온 어르신들은 가을이 되면서 몸과 마음이 위축되고, 혼자 야외활동을 하기도 어려워 외로움이 많이 느껴졌는데, 좋은 곳에 와서 함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이런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별천지다며 소감을 얘기했다.

 

카페 체험을 진행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다양한 서비스로 늘 힘써주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종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이노인복지센터는 복지 사각 지대에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도록 동행 서비스, 나들이 프로그램,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부서 인구가족과 29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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