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상교회, 봉동읍에 백미 기탁
백미 420kg 전달… “교인들과 뜻 모아 나눔 동참”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에 위치한 봉상교회(담임목사 김훈)가 26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백미 420kg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상교회는 1904년 마로덕 선교사에 의해 처음 세워져 올해 설립 120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교회로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김훈 목사는 “동절기를 맞아 교인들이 뜻을 모아 봉동읍 관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며 나눔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매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담임 목사님과 봉상교회 성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봉동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