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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생강골나눔옷가게, 운주면에 실버카 후원

15대 지원보행 어려운 어르신 도움 되길

 

완주군 봉동 생강골나눔옷가게(회장 김경자)가 운주면에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실버카 15대를 후원했다.

 

12일 운주면에 따르면 봉동 생강골나눔옷가게는 지난 2009년도부터 ()봉동읍사무소에 나눔 공간을 마련한 후 기증받은 옷을 재활용해 판매해 왔으며 수익금으로 매년 실버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원받은 실버카는 어르신들이 보행 시 힘들 때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보조의자 역할이 가능하고,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 협착으로 걷기가 힘들어서 실버카가 필요했는데, 실버카를 지원해줘서 외출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경자 생강골나눔옷가게 회장은 운주면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관심을 실버카를 후원해주신 봉동 생강골나눔옷가게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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