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동읍 이선영씨, 10년째 쌀 나눔
매년 직접 수확한 쌀 기부… 올해 10kg 60포 전달
완주군 봉동읍 고천리에 거주하는 농어민후계자 이선영(43세)씨가 봉동읍에 직접 농사지은 백미(10kg) 60포를 기탁했다.
이 씨의 선행은 2015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됐다.
이 씨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렵게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올해도 직접 수확한 쌀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10년째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맞춤형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땀당부서 봉동읍 290-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