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위해 써주세요” 기초생활수급자 돼지저금통 기부
완주군 이서면에 전달 “국가와 이웃 덕분에 잘 지내, 늘 감사”
완주군 이서면의 한 기초생활수급자가 자신의 생활비를 아껴가며 모은 돼지 저금통을 이서면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저금통을 들고 온 기부자는 “국가와 이웃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한 푼 한 푼 모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말을 남겼다.
돼지 저금통에는 6만 원 정도의 금액이 들어있었다.
배귀순 이서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