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구이면, 후원 물품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0여 가구, 복지시설 지원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지난 21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설맞이 물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0여 가구와 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나눔 행사 이후에 소재지 도로변 쓰레기 줍기 활동도 전개했다.
전달된 물품은 이웃들의 후원으로 쌀, 라면, 식료품 등 7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대원사 주지스님, 이순자 학래촌 대표, 김인흠 국민가스 대표, 구이농협본점 직원일동, 구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일동, 마영섭 농부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철민소야영농조합법인 대표,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 이홍택 금메달꽃집 대표, 김기열 전주시 평화동 한양병원장이 온정을 보탰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번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