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온 가족이 함께 ‘별빛 반짝이는 가족 영화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족 180명과 영화 관람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오인철)가 19일 저녁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별빛 반짝이는 가족 영화제’를 열어,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보호자와 자녀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삼봉·용진지구 등 완주군 신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인구가 증가하고 가족 단위 문화 활동과 자녀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는 저녁 6시 30분, 흥겨운 탭댄스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으며,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크루즈 패밀리>가 상영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부모는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좋은 가족 행사가 열리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오인철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영화제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