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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추석 후원 물품 나눔

700만 원 상당 기탁 물품 180여 가구에 전달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추석을 맞아 지난달 30일 관내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쌀, 라면, 선물세트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700만 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및 지역 주민들 그리고 관내 업체인 학래촌, 소야, 금우 앤 통신, 전주 한양병원의 쌀, 라면 등 현물 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나눔 행사에 앞서 구이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시작했다.

 

청소가 끝난 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추석 덕담을 전했다. 관내 시설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더불어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이형기 대정축사부산물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과즙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대표는 매년 명절이면 사과즙을 전달하고 있다. 부녀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처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이번 추석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앞으로도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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