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김장김치 나눔’
취약 어르신 60명에게 전달… “어르신들 도움 되길”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겨울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홀몸·고위험군 및 식생활 취약 남성 어르신 약 6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가정으로 전달했다.
김장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에 반찬 걱정을 덜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가 신경 쓰이는데, 잊지 않고 챙겨주니 가족이 또 생긴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경로장애인과 290-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