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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운주농촌유학센터, ‘도농 상생 역사 탐험대

교육발전특구 일환 공주 찾아 역사 발자취 체험

 

완주군 운주농촌유학센터(대표 이인옥)가 최근 도시와 농촌의 아이들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공간 초월! 도농 상생 역사 탐험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험대에는 유학생과 예비 유학생, 지역 학생 등 총 18명이 참여해 교과서를 벗어난 생생한 역사 현장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공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선사시대부터 백제시대까지 이어지는 우리 문화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역사교육 과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공주석장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세계유산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살아있는 역사를 배웠다.

 

특히 공주석장리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 공동체 활동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는 하나의 부족, 선사 공동체 챌린지에 참여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학습하고, 국립공주박물관에서는 백제 문화와 충청남도의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세계유산인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는 숨겨진 역사의 보물을 찾아라미션 활동을 통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운주농촌유학생 탐험대는 도시와 농촌의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도농 상생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교과서 속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문화·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마을과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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