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박성일 완주군수, “흔들리는 나뭇잎 보고 바람 분다면 늦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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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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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흔들리는 나뭇잎 보고 바람 분다면 늦은 것

- 5‘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예측행정 나뭇잎과 바람론발언 주목

 

 

박성일 완주군수가 5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이 분다고 말하면 그 때는 이미 늦은 때라며 미리 바람이 불 방향을 파악하고 지역정책을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행정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사전에 파악하고 준비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정보력 강화가 요청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군수는 전국적인 현안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방침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예상되는 방향은 무엇인지 정보력을 총가동하고 앞을 예측하며 치밀하게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코로나19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할 수 있도록 계획도 세우고 적극 홍보해서 접종률을 높여야 위드 코로나시대로 무리 없이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전날 현재 1차 접종률이 80.0%를 기록했으며,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율도 57.3%인 것으로 집계됐다. 완주군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접종 추진을 위해 문자 발송과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한 안내, 홍보물 게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 군수는 우리가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를 필요로 한다지금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완주군의 사망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은 것처럼 철저한 방역 대응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내년도 예산확보가 어려울 것을 미리 우려해서 신규시책 발굴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면 안 될 것이라며 국회 국정감사 이후에 상임위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심의가 본격화할 것인 만큼 지역의 현안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끝으로 올해도 이제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올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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