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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취약계층 구급상자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저금통수익금으로 나눔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공택, 이정근)가 취약계층에 구급상자를 전달했다.

 

28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상비약품 총 13종으로 구성된 가정용 구급상자와 혈압측정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례읍 관내 사업장 곳곳에 비치되어 있던 사랑의 저금통에 십시일반 모아진 수익금을 뜻깊게 사용하고자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구급상자에는 갑작스러운 외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제, 붕대, 화상연고를 비롯해 진통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등 기본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도 함께 구성했다.

 

또한 혈압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 10명에게는 혈압측정기를 지원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임공택 민간위원장은 개인의 건강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기에 건강을 지키고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급상자를 지원하게 됐다올해도 대상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삼례읍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에 머리를 맞대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추진에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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