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화산중 RCY, 간식꾸러미 나눔
스낵․떡․사탕․무릎담요 준비해 전달
완주군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담당교사 김지인)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간식꾸러미 30세트를 화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25일 화산면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농어촌 청소년 소원성취 프로그램’ 공모사업 일환으로 화산중학교 RCY 학생들이 물품 준비에서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간식꾸러미에는 스낵류, 떡, 사탕 등의 간식과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무릎담요를 준비했다.
김지인 RCY동아리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나눔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진실된 봉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10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건전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