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구이호 둘레길 편백나무 식재
주민자치위원회 250여 본 식재 “피톤치드 선사”
완주군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지훈)가 구이호 둘레길에 250여 본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7일 구이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술테마박물관과 구이호 포토존이 위치한 둘레길에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위원들은 지역주민과 둘레길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피톤치드를 선사하길 바라며 정성스레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구이호 둘레길은 시끄러운 도심을 떠나 조용하게 새소리를 들으며 능선따라 구불구불 숲길을 걷기도 하고, 전망 좋은 수변데크길 등 구이호의 풍광이 사계절 내내 아름답게 펼쳐지는 휴식처다.
봄을 맞아 꽃까지 만개하면서 남녀노소가 많이 찾고 있다.
이지훈 구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편백나무 식재로 끝나지 않고, 거름주기와 지주목 세우기로 나무가 고사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숲과 꽃과 물이 있는 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이번 식목행사로 둘레길의 뛰어난 경관이 널리 알려지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둘레길을 걸으면서 더욱 건강한 구이면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