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초록우산 카페, 1300장 연탄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배달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유자, 이정근)가 한파 속에서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에 연탄 350장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14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후정리 초록우산 카페 대표가 4가정에 총 1300장을 기부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에 연탄을 직접 나르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 후에는 협의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 한해를 돌아보며 위원으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 등 송년의 아쉬움도 함께 나누며 마무리했다.
이정근 삼례읍장은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화합하여 추운날씨에도 연탄봉사에 힘을 보태주신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동행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