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상관면, 이장·부녀회장 청렴 실천 다짐
47명 동참 “부패‧부조리 척결”
완주군 상관면 이장‧새마을부녀회장이 청렴을 다짐했다.
27일 상관면에 따르면 최근 이장연합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다짐 행사에 참석한 이장·부녀회장 47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청렴한 상관면을 만들기 위해 △마을 사업의 관행적 부패·부조리 척결 △금품·향응·수수금지 등 반부패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명순 이장협의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의무이므로 마을주민들을 대표하는 이장단부터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에 솔선수범해 청렴한 상관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진 상관면장은 “마을 대표이면서 행정기관과 주민의 가교로서 이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실천함으로써 면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상관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기적인 청렴활동을 실시, 투명하고 공정한 상관을 만들고, 생활 속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