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3년째 청소년 장학금 전달
관내 7명 학생 대상으로 총 290만원 지원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유자, 신승기)가 ‘한냇물장학금 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3일 삼례읍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삼례읍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올해 신규 장학생으로 선정된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벌써 3년째를 맞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7명의 학생에게 총 290만원을 지원되었고, 협의체에서는 선정된 학생에게 해당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1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졸업생 발생으로 인한 공백으로 올해는 2명의 학생이 신규로 추천돼 지원받게 됐다.
노유자 민간위원장은 “청소년의 학업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 중학생에게는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다양한 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민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장학금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